2024-03-05 한동훈 김영주 배반의 속도

2024-03-05 한동훈 김영주 배반의 속도

구조론 방송국

국회부의장이나 하던 사람이 태연하게 적진에 투항했다. 선진국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언론이 망하면 이렇게 된다. 평론이 망하면 이렇게 된다. 지식인이 망하면 이렇게 된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현실은 나라에 망조가 든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한 다음에나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이 없다. 걸어다니는 시체가 있을 뿐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00:00 방송시작
04:26 …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