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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 hook @lu1city
Lyric & rap -Young code @lu1city
Mix & Mastering @lu1city

* Intro - @lu1city
same Lyric with hook

* HOOK 1 - @lu1city
빛은 no where
날위해 관둬야될지도
아인슈타인도 먹었지 나이를
내리던 Shine
이젠 no where
그래 맞아 이젠 no way, aye

bitchs, story i got, time 도, 내 life style 도
bitch you know that
i 의 반복이고 내 잘못
이젠 shine 에 eye를 감어 감어, aye
이제 shine 에 eye를 감어 감어, aye ,Oh

* VERSE 1 - @lu1city
aye 솔직히 몰라 내가 여기에서 뭐를하고있는지
aye 그래 이런 곡을 대충 녹음하고 저 위로 get it
flex it on my way? 이제 난 i don't get it
난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해도 안되는건
돈밖에 없대 우리 아빠도 존나게 힘들잖어
근데 이젠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너네도알지

매일매일 해도 안되는게 넘많어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나도 몰라
근데 돈

돈밖에 없어 그래 어떻게 해야되는지
내게 묻지말고 그냥내게 돈을줘
그냥 내게 돈을줘 
그냥 내게 돈을줘

-HOOK AGAIN-

* VERSE 2 - @Young code
Shine on my way ye
나는 여기 있는데
아무도 날 보지 않네 Ay
i don't shine on my way

나는 아직 까지도
이젠 과거의 날 잊어줬음 하네 ye
지쳐 버렸는데

나는 5시가 되
면 알람을 보고 나서 해를 보기전에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으로 난 다시한번 생각을 하네
더이상은 바라볼게 없는데 전부 사라졌음해

* BRIDGE - @lu1city
그 lines up, way, a lot, enough
bitchs do it, im on wait, i gotta sleep enough
이부분이 좋음 좋아요를 눌러줘

-HOO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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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 유튭 
www.youtube.com/channel/UC96T5_-vJ-_FMkWpQpW-L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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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 바꾸고싶으면 연락해.

Lu1City - No where (feat. Young code)

벙개 2탄
prod. ash lab
(V 1)
바람처럼 시간이 흘렀네
나를 이끌어준 곳은 다름아닌 새로운 세계
느끼게 해줬지 오감을 넘어선 새로운 자극
더러워진 공기마저 정화시킨 다음

새처럼 파란 하늘을 누비는게 꿈
내 고민들은 여유속에서 흘러가게끔
진짜 의미의 여행을 떠나보는거지
오래 걸리더라도 내게는 새로운 step들

ye chilin in my vibe with it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있는거지
기회를 놓쳐도 괜찮아 절망 할 필요없잖아
시련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너가 내앞에 alright

더이상은 날
깎아내리지는 마
어떻게든 가
우리들은 말야
더 높은 곳을 바라봐
파랑새와 함께 날아갈때까지 말야

HOOK
난 나의 길을가 
가식따윈 not
내 친군 웃어 like 
길을걸어 비가와도

날개를 피치 fuckin up
세차게 비가와도
밝은 빛들로 눈앞이 가려져도
어깨를 스치는 가시들이 많아져도 이제
내게 머물러있는 새끼라는말은 넣어둬
날씨 그건 핑계가 될수없기에
비가오든 눈이오든 날어 내팔뚝에 
Weal을 가린채 가면을 벗어던진 내
방은 어둡고 그방에 밤은 춥고 또 숨이멎네
구름위를걸어 나를버릴사람들을 버려 와럽
나는 나를 가려 비행 하지만 이제는 열리지않을 
문탓에달빛마저 어둡네
강한 햇빛마저 숨었버려서 내
공간속에 가둬버린 용기와
어쩔수없이 뒤틀려버린 나를담는용기
블링 빛이나듯 숨을 막는 공기
폴린빛이나는 가을 안에 여인

Young code - Travler (feat. Juafee)

Thank you!
용준이 지갑 잃어버려서 미안하고

Young code - 어차피 책상만 더러워져 (prod. pr!d3)

Learn by love 

사랑은 미친짓이란걸 알아
두려워하지만 기대되는게 좆같아
이성을 잃지 않을만큼 너를 사랑
하고있다 생각했는데 나 울잖아

너로인해 내 기분이 잠깐
좋아졌다가도 너로인해 다시 하락
하는 내가 싫어져서 너를 잠깐
지워두지 머지않아 너를 찾아 항상

사랑에 의해 행해지는 모든 결과는
내 생각들을 초월한 다음
나에게로 돌아와 선악을 구분 하는
기준마저 없어진채로 날 바라봐

사랑에 빠져봤다고 생각했는데
발만 들여논거야 빠진게 아니네
차피 정 얼마 안줄라했잖아
더 줘버린건 계획 밖 이였어 나

bridge


이젠 우리 사이 대화는 표정이 전부야
나 좀 피곤해 라 돌려말하는데 뭐 어때
우리 마음은 두번째로 맞았고 난 못 잊어
서로 배려하며 사는거 그딴거 없어 아마도

행복하게 사는애들이나 그러는거야
그렇게 산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비가 오는 건 날씨가 흐리기 때문인걸까
내가 너를 생각하다보니 내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