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O’ Clock

[HOOK]
너와의 1년을 지우는데 1분이면 끝났어
우리 함께 찍었던 사진은 너무나도 많아서
안녕 잘가 , 이제는 너를 보내줄 때
이게 아냐 잠깐 조금만 더 돌아볼래
AHH AHH AHH
너와의 추억을 (지워)
AHH AHH AHH
이제 정말 안녕

[VERSE]
Still I love you ?
No , I don't lie
Cuz you were , leave me
널 지워야만 해 난
이미 다 끝나가 버렸으니
Oh why
억지로 해야돼 내가 어째서
I'll die
살기도 싫어 왜 혼자서 애써
Look at my a town , home ground
이제야 널 봐 , 난 왜이렇게 멍청할까
I fallin you , when I see you
너를 보고 벙찐 것도 맞아
누구의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봤을 땐 우리 오해야
뭐 어떡해 엎질러진 사이 잖아
우리 추억을 하나 둘

[HOOK]
너와의 1년을 지우는데 1분이면 끝났어
우리 함께 찍었던 사진은 너무나도 많아서
안녕 잘가 , 이제는 너를 보내줄 때
이게 아냐 잠깐 조금만 더 돌아볼래
AHH AHH AHH
너와의 추억을 (지워)
AHH AHH AHH
이제 정말 안녕

너와의 1년을 지우는데 1분이면 끝났어

그때 그 날을 아직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났던 장소마저도

예쁜 옷 입고 함께 걸었던

그 날의 기억 내게 선물 같아

잊지 못했어

너와의 연락으로 시작된

설레는 아침

누구에겐 그저 하루의 일상이지만

내가 꿈 꿔 왔던 걸

네가 이뤄주니

주인공이 아니라면 

이건 진짜 못하겠어

내 삶은 영화 한 편 속의 장면

너와의 일상들을 담는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 

사진으로 남아도 좋을 것 같아

너와의 연락으로 시작된

설레는 아침

누구에겐 그저 하루의 일상이지만

내가 꿈 꿔 왔던 걸

네가 이뤄주니

주인공이 아니라면 

이건 진짜 못하겠어

내 삶은 영화 한 편 속의 장면

너와의 일상들을 담는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 

사진으로 남아도 좋을 것 같아

찰칵-하고 남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

반짝-하고 빛나는 우리의 행복한 나날들

각본 없이 흘러가는 우리의 인생을

함께 찍어가는 거야

너와의 연락으로 시작된

설레는 아침

누구에겐 그저 하루의 일상이지만

내가 꿈 꿔 왔던 걸

네가 이뤄주니

주인공이 아니라면 

이건 진짜 못하겠어

내 삶은 영화 한 편 속의 장면

너와의 일상들을 담는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 

사진으로 남아도 좋을 것 같아

그때 그 날을 아직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났던 장소마저도

예쁜 옷 입고 함께 걸었던

그 날의 기억 내게 선물 같아

잊지 못했어

너와의 연락으로 시작된

설레는 아침

누구에겐 그저 하루의 일상이지만

내가 꿈 꿔 왔던 걸

네가 이뤄주니

주인공이 아니라면 

이건 진짜 못하겠어

내 삶은 영화 한 편 속의 장면

너와의 일상들을 담는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 

사진으로 남아도 좋을 것 같아
Cradit

composed by. GUNYUNG, BaeE
arranged by. GUNYUNG
lyrics by. BaeE
mixed by. BaeE
mastered by. BaeE

Photograph

나빠 cover

너를 위해 해야했던 것들
이 서울에 살아남아야 됐어
지키기 위해
불꽃이 꺼지기 전에
한 번만 더 안아보기로 해 내겐
너 하나 밖에 없었던
사계절이 지났네
이제 너 없어서
망가진 사랑의 형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너에게
 
아이가 됐던 시간이 다 지난 다음
어쩌다 마주친 서로를 바라봐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안은 다음
얼굴을 마주보며 쓴 미소를 짓는다

넌 계속 별 같은 사람
잡을 수 없는 너야
소리치고 너를 불러봐도
너가 머무른 방을 다 뒤져봐도
보이지 않아 네가
추억들 가져가

20241204 demo 01.

Prod by. Joyful x Frozy

I dreamed about
Our days

I didn’t want a lot
Just to stay

Why it’s so hard to find
A right way

And why you keep denying

꿈꾸는 나의 나의 나의 밤
환상이었나 나의 나의 나의 바람
사라질까 다 다 다 다음 날이 되면 난
이대로 난

Bae u told me to Get up
But I cannot forget ‘em

돌아갈 순 없어
닿을 것 같은데

놓아줘 이제
한 번도 닿은 적 없는 곳일 텐데
네가 곁에 있을 땐 아프기만 했어도
왠지 나는 그리웠네

다음날이 되면
난 가라앉겠지만
잠시 바랐네 나의 오래된 꿈 안에서 
본 너의 모습은 내가 만들어낸 fantasy
Yeah it’s Just a fantasy like

꿈꾸는 나의 나의 나의 밤
환상이었나 나의 나의 나의 바람
사라질까 다 다 다 다음 날이 되면 난
이대로 난

fntsy (demo)(이 곡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Album Description — Spiritual Warfare: Keep Your Demons
This album is my testimony — the truth of what I lived through, what I survived, and what God revealed to me in the darkest season of my life.
I was pulled into a third, forth, fifth‑party situation by someone who claimed he loved me. He told me he was divorcing, told me to wait, told me to trust him.  And I did — not because I’m naïve, but because God placed unconditional love for him in my heart.  I had never experienced this kind of love, it had never been my nature to love anyone like this. Normally, one lie and I’m gone. No second chances. But this was different, and I didn’t understand why until much later.
As time passed, the truth unraveled. It will be 2 years on February 28, 2026
He wasn’t divorcing.
He wasn’t committed to any of us. 
He was hooking up with multiple people, playing everyone, lying to all of us while pretending to be the victim. 
And while he was doing that, he was also moving in darkness — binding spells, destiny‑swap attempts, humiliation rituals, manipulation, and spiritual attacks meant to break me. They saw me as competition when I was at my lowest. They wanted my gifts, my light, my calling. They wanted to silence me. They wanted me gone.
But God had eyes on the inside.
God showed me everything.
Shady Activity. Drug Addiction. Sex Addiction. Dark magic.
The very things they thought would elevate them became their downfall.
And through all of it, God protected me.
There were moments when the spiritual attacks were so heavy that I could feel them physically. They wanted me to destroy myself. They wanted me to collapse under the weight of their rituals. But even in the darkest moment, when an intrusive image flashed through my mind, I stood firm and said, “You’re out of your mind if you think I’m doing that.”
Because the only thing I fear is God — not people, not demons, not darkness, not death.
God surrounded me with war angels.
God sharpened my discernment.
God strengthened my intuition.
God kept me alive.
Every attack they sent became a lesson.
Every curse became a classroom.
Every shadow became a revelation.
I learned how to stand, how to see, how to return what wasn’t mine to carry.
And I realized something powerful:
I was placed in this season on purpose.
Not to be destroyed — but to expose what needed to be exposed.
Not to fall — but to rise.
Not to fear — but to testify.
This album is the sound of my awakening.
It’s the story of how I broke free from manipulation, spiritual warfare, and deception.
It’s the record of how God turned every attack into wisdom, every betrayal into strength, and every wound into a weapon of truth.
These songs are my voice, my clarity, my strategy, my survival, and my victory.
I move in silence until God tells me to speak — and now I’m speaking.
Through lyrics.
Through testimony.
Through truth that reaches the world.
Spiritual Warfare: Keep Your Demons is not just an album.
It’s the declaration that I know exactly what was done.
I know who did it.
I know why.
And I know that God saw it all — and protected me through every moment.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eason.
This is my purpose.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

Foundation Coming Down

Steer the Boat

moon

서울살이가
피곤한 밤이야
모든 해야지 하면서
방에 누워서 가사를 써봤어
널 위해 불러줄
작게 켜진 불
그 위에서 나는
노래 부르며
불이 꺼진 지도 모른 체
혼자 노랠 부르다가
너를 위한 노랠 빨리 만들고서
집에 돌아가는
상상을 하고 있어 나는
매일 같은 기분으로
요즘 노래 전부 다 똑같은데 왜
사랑 이별하다 보니깐
전부 다 같은 생각일 뿐이야
너도 그런 생각일까 해
난 서울살이가 다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그동안의 이야길 해주려고 해
네가 좋아했으면 해
일을 다 마치고 성공해
가는 길에 차를 타고 가려고 해
폼이라도 조금 나게
조금 나게
또 서울 사람들은 말이야
한 시간만 남았다고 하면
이상한 표정을 짓고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하죠
사실 잘 모르겠어 이 감정은
집에 가는 순간부터 다시
지옥 길 같던 차를 돌아서
타게 된다는 걸 생각하면
사람들이 밀려들어 와
지금 시간 계속 보면
6시는 한참 넘었고
30분 뒤 도착인데
사람들이 밀고 들어오는 걸 반복하네
피곤하니깐 남은 자리는 더욱 치열해
채워간다고 마치 공연장을 채우듯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체
오늘도 집에 도착하는 네게는
참 서울살이가 쉽지는 않더라고
난 서울살이가 다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그동안의 이야길 해주려고 해
네가 좋아했으면 해
일을 다 마치고 성공해
가는 길에 차를 타고 가려고 해
폼이라도 조금 나게
조금 나게
서울 밤이다 끝이 나니깐
일이 없잖아 뭐 할까 하고
서울 밤이다 끝이 나니깐
일이 없잖아 그냥 졸려
서울 밤이다 끝이 나니깐
일이 없잖아 뭐 할까 하고
서울 밤이다 끝이 나니깐
DRIVING 하자고 고속도로로
난 서울살이가 다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그동안의 이야길 해주려고 해
네가 좋아했으면 해
일을 다 마치고 성공해
가는 길에 차를 타고 가려고 해
폼이라도 조금 나게
조금 나게

나빠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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