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사실 난 어려웠던 것 같아관심 없단 듯 숨겨보았지만널 미워할 용기도 사랑할 용기도조금도 나는 없었던 것 같아
짙은 어둠을 삼킨 깊은 바다 속에 홀로아무도 날 찾을 수 없도록끝 없이 도망쳤던 내게 두 손 내밀어준 너그래 널 위한 용기야
바다를 헤엄쳐 고래의 등에 올라이 바다를 온전히 느끼며 너와 함께 날아가거칠게 박차오른 우리 태양에 닿을 듯 더 높이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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