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참 오지않는 어린 밤에빠져서그대의 TV를 보던 뒷모습이생각나아 소중했구나사랑했었던 이제는
내 작은 맘이 너에게는오히려오해가 됐을수도 있겠거니맞잖아사람이라는게똑같은게 있어도 없는
후회라면 어떤 모양이든보여줄 수가 있을꺼야내가 서툴렀기에 몇년이든 아플 수 있을꺼야
조아여
벌써 6월의 마지막 주 인가, 장마를 알리는 빗줄기 덕에 젖은땅의 향기가 새벽공기와 섞여 심적인 안정감을 준…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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