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Mix & Mastered by. 장대겸
Lyrics by. 장대겸, VAN, 일 해
Prod by. Aengmu

Restart Lyrics.

[Hook - 장대겸]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we the star

[V1 - VAN]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우린
그동안 계속해서 달려왔잖아 무리 
주변 환경에 타협해 버린 우리는
모질게 틀어졌지만 
다시 부릴게 난 마법
끝까지 빛이 났던 우리들의 4월
좀 있음 12시가 지나 다른 계절들로 바뀌어 
지났던 일은 추억 속에 
같이 만들던 노래들은 
하나같이 가슴속에 
나는 음.. a 
답답해 아무리 생각해도 갑갑해
세상은 우릴 떨어지게 만들고 
시원한 것 마냥 신났대 
a a wait 
뭐 어쩔 수 없대 시간은 계속 가기만 한대
우린 빛 날 거야 계속 그럴 거야 
다시 모일 때는 저기 저 위일 거야

[Bridge - 장대겸]
yeah 우리는 뜨겁게 다 태웠지
지다가도 꽃은 피고
찾아냈어 각자의 위치를
멀어지더라도 절대 안 변하는 것 하나
우린 함께 올라왔고 그 열기는 남아 영원히
yeah 우리는 뜨겁게 다 태웠지
지다가도 꽃은 피고
찾아냈어 각자의 위치를
멀어지더라도 절대 안 변하는 것 하나
우린 함께 올라왔고 그 열기는 남아 영원히


[Hook - 장대겸]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we the star

[V2 - 일 해]
다 같이 텅 빈 스케치북에 그렸던 그림
저 기억 속에 자리 잡은 our team 
잠시 수많은 이야기들을  뒤로한 채
만남을 약속했네 
바래진 기억 속엔 새겨진
추억이라는 날개 그리고 매일 
만들어가던 우리의 
세계 속에 살아가는 시간들 정말 즐거웠네
절대 이대로 
끝날 우리가 아니기에 몇 배로
미안해 그때 
맨날 늦어서 욕먹어도 난 그대로였었지 매일
이젠 고치고 왔는데 그때의 우린 어디에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지 
우리 뒤에 
암만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었지그래
그래도 즐거웠다 우리 팀 
얘들 새로운 시작이라 믿지 ya

[Bridge - 장대겸]
yeah 우리는 뜨겁게 다 태웠지
지다가도 꽃은 피고
찾아냈어 각자의 위치를
멀어지더라도 절대 안 변하는 것 하나
우린 함께 올라왔고 그 열기는 남아 영원히
yeah 우리는 뜨겁게 다 태웠지
지다가도 꽃은 피고
찾아냈어 각자의 위치를
멀어지더라도 절대 안 변하는 것 하나
우린 함께 올라왔고 그 열기는 남아 영원히


[Hook - 장대겸]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우린 쌓았지 많은 걸
우린 같이 달렸어
잊지 못해 우리의 추억
안고서 달려 다시 또 restart
그래도 약속해 줘 영원히 we don’t stop
위로 가서 건배하자 we the star

[Outro - All]
우린 멀어져도 목표는 같아 위로
그러니 결국 만나겠지 그땐 play that mirror
우린 믿어 잠깐 미뤄
각자 자리서 달려 다시 함께할 날을 그리며

Restart

오늘도 나쁜 생각을 잔뜩 했지 너에 대해서
잊고 살았는데 사실 네가 보고 싶어 죽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너란 존재는 나한테 과분했어
근데 한번 가져보니까 절대로 못 끊겠어

나는 너무 나쁘다 나쁘다
이런 내 모습 들킬까 봐 아슬아슬
내 머리 위에서 사뿐사뿐
네 생각이 날 듯 말 듯

내가 너를 원할 때
네가 당장 내 곁으로 온다면
너는 매일 밤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할 텐데

1MB_03.mp3

돌림노래 (Feat. INVIZ)

이 노래를 따라 불러줘.
Composed&Lyric by @hemoglowbeen @invi_z
Mix&Mastered @whaleofpacific
Artwork @kvmper
Prod. Balloon beats

V1)@hemoglowbeen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왜 그댄 행복을 손에 쥐려해
다 내려놓았던 꿈을 다시 잡아도
날개를 펼치려 해도 왜 난

다 끝난척 행복해해도 엿같아지는 현실
난 버텼고 그건 전부 이 노래 덕분이라고
지나가버린 추억이 그리울때 또 난
널 떠올렸고 그건 전부 이 노래 덕분이라고

H)@hemoglowbeen
난 지금 죽어도 또 노랠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내 남은 인생에 난 계속 노래를 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B)@hemoglowbeen @invi_z
이 돌림노랠 불러줘

V2)@invi_z
남들 가는대로 갔었지
뭘 원하는지 알면서도
그저 외면하려 했었지
그건 내 것이 아니라고

차마 꺼낼 수 없어 미뤄버렸던 말들
이제와 돌아보니 
너무 커버린 내가 있었어

다 끝난척 행복해해도 엿같아지는 현실
난 버텼고 그건 전부 이 노래 덕분이라고
지나가버린 추억이 그리울때 또 난
널 떠올렸고 그건 전부 이 노래 덕분이라고

H)@invi_z
난 지금 죽어도 또 노랠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내 남은 인생에 난 계속 노래를 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H)@hemoglowbeen @invi_z
난 지금 죽어도 또 노랠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내 남은 인생에 난 계속 노래를 부를거야
(잘 들어줄래, 따라 불러줄래)

-
돌이켜보면 내 삶엔 언제나 노래가 있었다.
그렇게 노래를 좋아했으니 음악을 하고 있는거겠지.
죽기전까지는 계속 노래를 부르고 싶은게 내 소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엿같거나 행복한 감정이 순환하며 빙빙 돌아가는 내 삶은
가끔 돌림노래 같다.

돌림노래 (Feat. INVIZ)

20220503 DEMO

때 이른 열병에 빠진
우린 겁날게 없었고

저 멀리 널 기다리던
찬란한, 꿈같은 얘길 나눴지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전부 이뤄질 줄 알았어

희망에 취했던 눈을 뜰 때
우린 서롤 등지고 걷고 있었네

오래된 말들은 힘을 잃어
날 맴도는 저주가 되고

잊지 않겠다던 다짐도
다 흐려버렸네

틀린건 하나도 없었네
가벼운 말뿐인 것도 아녔네

난 결국 우리를 잃었네
돌아갈 곳도 없이 굳어버렸네

빛나는 날개를 바란
우린 멈출 수 없었고

저 먼 곳에 아른거리던
찬란한 꿈따윌 쫓고 있었지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전부 이뤄질 줄 알았어

슬픔에 빠진 눈을 감을 때
우린 서롤 다시는 보지 못했네

오래된 말들은 힘을 잃어
날 맴도는 저주가 되고

잃지 않겠다던 마음도
다 버려버렸네

틀린건 하나도 없었네
가벼운 말뿐인 것도 아녔네

난 결국 우리를 잃었네
돌아갈 곳도 없이 죽어버렸네

=
작사, 작곡 - 오영
기타, 보컬 - 오영

비몽 (DEMO)

안녕 이말 하나가 어려워서
그대 가는길에 인사한번 하지 못했네 
한번 쯤은 뒤돌아 볼 법 해서
구태여 못했던 말들이 한가득 쌓였네  


나의 밤을 지켜주었던
당신의 그 말을 전부다 난 기억하구요
서글픈 밤들이 내게 온다면
그말들을 조금 꺼내어 견뎌 볼게요

아아 내가 사랑했던 그 말을 난 절대 못지워요
찬란히 빛나 주세요 나의 어린밤을 지켜줬던 그때처럼

참 고마웠어요
부디 안녕하기를
가깝지는 않은곳에서
빌어 볼게요

말모이 rough demo

1980 Audio Tape

You told me I'm a never punk
So you're gonna throw away half of me
You told me I never love you
I can't be with you yeah

One day You hit my heart and
One day You steal my heart yeah
My eyes can't look forward and
My life is always like this

The song from 1980 Audio tape you gave 
The song I made like that you never know this yeah
I want to be my life
I'm gonna drive my life
No one can touch my handle 
( 1 2 mic check for you everyday
more true love for you everyday
Can you believe this story and
Maybe you never any thoughts about me fuckin every day )

Oh, I'm back punk again
You can never stop me
I'm a man you'll like yeah
I gave myself the name of king
oh baby you don't hear me
I've always been here and still here
Why did you throw away your guitar case
I just became a guitar man

One day You hit my heart and
One day You steal my heart yeah
My eyes can't look forward and
My life is always like this

( 1 2 mic check for you everyday
more true love for you everyday
Can you believe this story and
Maybe you never any thoughts about me fuckin every day )

The song from 1980 Audio tape you gave 
The song I made like that you never know this yeah
I want to be my life
I'm gonna drive my life
No one can touch my handle 
( 1 2 mic check for you everyday
more true love for you everyday
Can you believe this story and
Maybe you never any thoughts about me fuckin every day )

I'm never gonna tell you anything
And I wouldn't even think I liked you
You SUCK You MTFK

1980 Audio Tape

넌 또 제자리를 벗어나
난 더 쳇바퀴 속에서
널 잊길 바라며 널 기다려
그 누구에게도 
널 느낄 순 없었어
내년엔 올해 못 했던 걸 하자
다 해준 뒤엔 항상
못해준 게 남아
내 모습들을 봐 
어쩌면 내가 더 더러웠네 

난 다시 혼자서 집을 지키고
희망 때문에 밥을 또 시키고
메마른 몸을 너 몰래 지우고
널 기다릴 거야 이랬잖아 항상 

우리 둘이 아무도 없는 곳에
그림같이 어여쁜 아이같이
툭하면 서러워 자주 다투곤
작은 성의 하나에 풀리는 마음들로
왜 우린 그러지 못했는지
왜 서로만큼 중요한 걸 품었는지
포기하고 도망갈걸
어차피 미워 떠나도
서로밖에 없는 그런 곳

난 다시 혼자서 집을 지키고
희망 때문에 밥을 또 시키고
메마른 몸을 너 몰래 지우고
널 기다릴 거야 이랬잖아 항상

쳇바퀴

og to prey

Youth

Verse 1)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어차피 다 맞서다
쓰러지고 무너지고 틀어지고 나서야
어른이란 딱지 받고 비슷하게 살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문득 내게서 멀게만 느껴지고 낯설다
내가 가진 거 근데 곧 잃어버릴 거
막상 가지고 있을 때 즐기면 후회할 거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앓고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해 잠도 못 자고 날 소비하는가
Inertia 지금껏 그래 왔으니까
이러다 그저 이런 식으로 사라지진 않을까

뭐라 설명하기 힘든 답답함이 나를 조여와
흐 어 흐 불안감과 암울한 감각
들이 몰려와 또야 또
야 시발 또야 또

Hook)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독사과 같은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청춘이란 단어가

Verse 2)
Youth 담배 skate board 자유분방한 tattoo on my wrist
kiss this peace jesus please check ma cheese
찍기 좋은 청춘 뭔 새끼들이 겉멋뿐
인스타 사진 몇 장에 담기냐 이 시발 것들

잘 봐 인마 저게 어디가 유슬 의미해
내 앞에 있던 사람도 저게 무슨 의미녜
그 네온사인 불빛처럼 네가 하려는 말은 희미해
이미 내 기분 시바 다 잡쳤지 화가 치미네

차라리 여기 좋다고 사진 찍는 사람들을
찍어 청춘이라 말해 야
하나같이 공감 얻고 있어 보이는 샷 건지겠다고
달려 드는게 딱 청춘 아니 야

시바 무슨 청춘이란 단언 사람을 호구로 만들어
왜 한번 겪어 본 새끼들이 더 말이 많아 왜
말이 많아 새끼들이 다 야
말 많아..

Hook)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독사과 같은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청춘이란 단어가 (에이 뭔 말이 많아 새끼들이 다)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독사과 같은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우릴 떠보는 거야
유스 그래 그 청춘이란 단어가
청춘이란 단어가

우울...

6. Youth

produced by Ohmygenie @027
mix n masterd by PhreDdy M @phreddy

어른이 된 느낌 (feel like a big man)

일 음악 형누나들과 엄마 
내 주위 모든 사람 챙겨야되는게 많아 
이제 다 컸으니까 이제 나 혼자서만 말야
그래봤자 도마위에 엎드린 생선의 발악

시간이 지나면서 힘내라는 말이 
기계적으로 들릴때 무슨 말로 위로를 받을지 
머리위 구름속 단얼 고르다가 그냥 말았지
괜한 말보단 어깨위의 손이 날 더 달랬지 

한껏 바래진 선생의 가르침 내교과서는 냄비 받침대가 
되버렸지만 세상이 내게 던진 많은 숙제들을 푸느라
삭신이 쑤시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최고가 아님 어때 미래를 계산하기 
바쁜 지금에 더 집중하는건 어때 
따끔하게 한마디만 놀자 가끔
 

when I was young boy
아름다웠네 세상들이 
어른이 된 느낌이 들지
I just goin 30

when I was young boy
다 할수있어 새삼스레 
only the young can break the way
안에 들어있던 내 ID 풀어헤쳐내

didn't want adult like this

대기중 제일 끝자락 번호표를 들은 내 기분 
차롄 절대 오지 않을것만 같에
발을 구르며 걱정만 가득해 너와 나의 머리속엔
오늘 밤 간신히 버틸 정도 카페인

어른들의 어른들
앞에서 까치발 들어 봤자 아이
원했던 기대치들이 다른듯
너무 많은걸 원해 어디 기댈지 
내가 우리집 지붕의 피뢰침 

군대만 갔다오면 다 지배 할 것 같다고 
내 친구들에게 말했었어 그때 그 술자리가
한창 우스웠던 분위기라 
그렇게 구기진 않았던 걔네들의 미간
 
안전을 따라 과감함을 버리는것 
조금은 과거 많은 여자를 만나는것 
가벼운 지갑에 나잇값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것 때메 
나도 어른이 된 느낌이들지 
3년뒤면 앞자리수가 또 바뀐다는거


when I was young boy
아름다웠네 세상들이 
어른이 된 느낌이 들지
I just goin 30

when I was young boy
다 할수있어 새삼스레 
only the young can break the way
안에 들어있던 내 ID 풀어헤쳐내

didn't want adult like this

어른이 된 느낌 (Feel Like a Big Man)

누가 나의 귀를 만지며
괜찮다고 등을 쓸어도
나는 날 좋아할 수가 없네

누구 하나 잡을 수 없어
목을 놓다 잠든 밤에도
나는 날 안아줄 수 없었네

오늘도 낮이 다 새도록
질려버릴 만큼 줄곧 잠만 잤구나
이제는 입 한쪽만 올리며
웃는 머저리가 돼버렸구나

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딘가로 사라질 거야
그저 말뿐인 미지근한 예감

날 좀 더 읽어내줘요
아니 그냥 덮어줄래
혹시 끝까지 봤다면
꼭 태워주고 가요

누가 나의 귀를 만지며
괜찮다고 등을 쓸어도
나는 날 좋아할 수가 없네

누구 하나 잡을 수 없어
목을 놓다 잠든 밤에도
나는 날 안아줄 수 없었네

난 하루에도 몇 번씩
이젠 다 그만둘 거야
그저 말뿐인 미지근한 예감

날 좀 더 괴롭혀줘요
아니 그냥 안아줄래
혹시 떠나갈 거라면
꼭 문은 닫아주고 가요

한때는 여기 흘러넘치던
이제는 숨을 거둔 바람이
다시 한 번 내게 불어준다면
나는 온 세상을 끌어안으리

누가 나의 혀를 자르고
그저 곁에 있어준대도
나는 날 좋아할 수 없을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김이 서린 창문을 열고
떨리는 두 팔을 감싸 안아

쳇바퀴

陵 花 : 릉화

陵花 : 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