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severus)
오랜만에 근처에 다가서
불이 켜져 있나
3번 정도로 되새겨
흐릿해진 보형물
끊이질 않는 너의 소식에
이제 와 떨리는 나 불안해
이대로 모든 게 흐르길
빌면서 난 실수를 남용해
다시 한 번 더
너를 놓치고
후회 속에 살아보고 싶어
이젠 다신 더
볼 수 없을 것 같아
곡들 다 가사 적어주시면 안댈까욥 ㅠㅠ 가사가 너무 저랑 딱 맞고 좋은거 같은데 완벽히 이해하고 시퍼요..
와 미쳤다 미쳤다
이것이 severus의 갬-성 입니까??
야 이거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