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9ap, JayKo - Maintain (Feat. Paloalto) prod. JayKo

Tephra EZ - sh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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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LOVE S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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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master. GAMEBOY88 @19970913
lyrics. Lucigang/ GAMEBOY88 @19970913

나머지는 나머지 so you can't fuck with Luci
삐삐머리하면 예쁜년들 call me cutie
i'm the chosen one 멍청이들 내려다 보지
i'm the chosen one 멍청아 난 관심없어 규칙
대신 너넬 겨냥해 no mistake 
소피 넌 내 엉덩이에 키스해 
.
.
luci 말 아끼는 타입
근데 니오빠 내 눈칠 봐
all the snitches 넌 뺀찌 
빨리 짐싸서 홍대떠날 채비 
해야지 
먼저 맛볼게 돈 재미 
뭘해도 소피들 날 믿을테니 
난 칼로 물도 베지 
난 칼로 물도 베지

사기꾼 저새끼들 망을 봐
404 태도지켜 짜피 싸
가지없는 년들 모아
정모하면 우리 팬덤야
내사람만 열쇠챙겨다 
나머지 꺼져 너 아냐 내타입
내사람만 열쇠챙겨다 
나머지 꺼져 너 아냐 내타입
.
.
천지가 내 눈높이에
작업실은 마치 가라오케
쟤네껄 털어다 달았지 wing
니 발밑에서 시작 이제는 위

찰거야 백금 시계
가정부는 너희 어머니로 퉁치게
우리 시얀 넓어서 다보이지 미래
난 luci와 flex 절대 안창피해

rockstar가 되고싶은 새끼들이 말해
"we the gang! gang!" "fuck you're family"
우리 새끼들은 멋을 알지 너넨 기립
i phone ring ring 불러 니여친이

rarri를 타고 난 떠나지 우주
니 새끼들 수준은 우물
내 통장은 쌓이지 꾸준
성공적으로 부셨지 니 꿈을

3.나머지는 나머지(feat. GAMEBOY 88)(Prod.Lucigang)

Onmymind(inst)

Lyrics by KHUNDI PANDA @hatefullmind
Mixed, Mastered by 홍시만 @ 2S SOUND

DEIDARA(Feat. KHUNDI PANDA)

아름다운 마을 봉천에 대해 feat 무천도사

Everything by Errday Jinju


나는 푸른 잔디위에 하늘 바탕을 깔고
하얀 구름들이 물 위를 날아다니면

종이 비행기를 들고 멀리 날아가라며
엄마가 사준 하얀 신발 신고 달려갔었지

비행기가 날아 어느 땅에 떨어졌을 때
나의 하얀 신발 그새 하얀색을 잃었네
밥을 먹으라며 부르는 엄마의 모습이
하얀 신발 머리 하고 주름 깊이 보이네

//
씨발-! 
뭐했다고-!
벌써-!
뭐했다고-!씨발-!

//
어릴때는 빨리 어른 되고싶었고
어른되어버린 나는 뭐가 되고싶은지
웃기게도 나는 스무살때 머리 그대로
친구들은 홀린듯이 걸어 노인의 길로
//


종이비행기가 내렸었던 푸른 잔디엔
잎파리 마다 숫자들이 적혀있었지
개미 같은 사람들이 더 큰 숫자를 보며
높이 솟은 잔디 들을 마구 흔들어 댔지

바보 같은 돈이 머리위로 떨어졌을때
사람들은 화를 내며 서로 찢어 가지네
그 때 주름 잡힌 아빠, 잔디 숙여 뜯고선
잡초라며 화를 내며 주머니에 넣었네


//
씨발-! 
이게 뭐라고-!
벌써-!
이게 뭐라고-!씨발-!

//

사지못하더라도 벌어야해 더 많이
팔지 않을거니 벌어 써야해 더 많이
내가 명동 백화점에 주차 하러갔을때
내가 씨발거릴 건지 한번 두고 보자고

<DEMO> 뭐했다고 (I did nothing) - Errday (얼돼) (Prod. Errday Jinju)

lyrics by @purple_lip @to_xio
mixed & mastered by @purple_lip @to_xio

BAD BOYZ (feat. TOXIO)

Beat By Kiefer
Lyrics By IKYO
Mixed By IKYO  , WAVEAREA
Masterd By IKYO , WAVEAREA
Artwork By IKYO


Hook

난 쓸모가 있다해도
니들 밥을뺏긴 싫어
그냥 맨날 하던대로
탄탄대로는 다 빼고
그냥 과정안에 남는 것
루틴을 버리고 난 시를 써
 

Verse


엄마가 말한대로 아무짝에 쓸모없는 새낀 내가 아냐
돈에 묻힐놈도 아냐 저기 미친놈도 가령 
몇 푼 만지 겠지만은 
난 상관없다 말해 
대충한적없다해도 입에 풀칠만을 바래 ya
월세벌이 그 타이트함에 
지칠만도한데 맘은 커피 한 캔에 긴장이 
풀리고 잡는 내 자리 요샌 좀 나아진 내 감이 
그려내는건 마치 
영감에 쫓기는 뇌를 회처럼 산채로 
발라내는 것 같은 인상 
열망에 엮이는 타입
일단은 고프니깐 순간에 섞이는 밤
무거운 눈꺼풀에 찬 느낌에 긴장이 빡 
시간은 금이니까는 멋대로 냅두는 사이
영감엔 비슷함만 찰걸
몇 가치 엮이는 감성
결말이 내 쪽엔 없어도 머린 내꺼 
난 찰나를 담아내겠어 가사들은 겟했어
잡념 머리서 다뺏고 결정내린 건 내 앨범


Hook

난 쓸모가 있다해도
니들 밥을뺏긴 싫어
그냥 맨날 하던대로
탄탄대로는 다 빼고
그냥 과정안에 남는 것
루틴을 버리고 난 시를 써

Routine

4.MESSIAH

LERMAN

messiah
구하소서
나의 가면
죄가 된다면
받을 버림
버림받을 용기
용기의 적인
저 솔직이 범인
주변 떠남은 절망적
나의 안에 사랑은 치워놨어
필연적
죽음 뒤 올 이별
슬퍼하는 것은 당연할 껄
도망쳐 
run

run
모든 죽음의 의미
run
이젠 지쳐만가지
워 워
이제 맘을 잡았지
정답을 알려줬어 떠난 동창이

소중하지 않아
모든 숨들이
모든 꽃피움이
내게 그저 알러지처럼
다가오지 피해야겠어
다시 끈을 조여가는 가면은 내 편

love love
너를 사랑해서
떠나야겠어 이 슬픔을 감히
감당하겠다니
괜한 건방을 떨었지
적이 되어버린 나의 솔직이 범인

떠난 messiah
죄지은 매시간이 
배신했던 내 모습이 노려본 순간이야

겁이 나서 저 멀리로 도망쳐야만해
겁이 나서 도망쳐야만해 



run run
run run
모두 도망쳐
결국 올 이별

run run
run run
날 구하소서
이런 내가 싫어서

날 떠난 messiah
  
OHIORABBIT
내가 배워가는 일의 태반은
결여 된 주관을 꿰어 꾀하는
그렇게해야만 하는
규칙안에 담은
되려 솔직함은
망치질을 맞는
닥치는 법은
다그치며 겁을
겁이나진 않았지만
순응하는 것은
나의 안에 가시나무를 세우고
날 보는 시선마저
흐릿하게 만들어 묶어놓은
이 도시의 소음을 사랑하소서
포성 총성 사랑하고서
스물다섯을 살아가면서 
내 날선 감정선 다 버려놓고서
스카이블루 메비우스
매일 뛰어 뫼비우스
그 어떤 것도 없던것이 의미
모가나지않음에 나
표현은 조심히
사랑은 과분하잖아 심히
오
오 넌 무언가에 진실되고
옳다고 믿고있지만 잘 보렴
오 넌 너의 원동력이
고고함이라말하지만 잘 보렴
음
뭐가중요해대체
뭐가중요하냐고대체
내입에 담배 한 가치에
메시아

4. MESSIAH FEAT. OHIORABBIT

2019년에 만든 데모파일입니다 
프로젝트파일이 사라진 상태에서 
냅두면 똥이될것같다는 생각에 미완성인 상태로라도 올려봅니다

Slowly [2019.02.06 Demo]

2S는 2019년 8월을 마지막으로 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2S was last in August 2019 to be a separ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