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로' [0시 0분]
0시 0분, 또 하루가 갔다.
어떤 날은 사소한 일에도 웃었고,어떤 날은 이유 없이 울적한 마음이었다.
저는 고요한 밤이나 새벽을 좋아해요. 시끌벅적한 낮에는 아닌 척해야 하는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이 그때는 ‘그럴 수도 있는’ 시간이거든요.사람들은 오히려 밤이 되면 더 화려하고 멋있게 꾸미고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도시엔 외로움투성이라 더욱더 아름답지…
너무 조아여 요즘 정아로 누님한테 빠졌습니다.
언니 노래 많이 올려줘요!
최고에요ㅠㅠ♡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