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홀로 거릴 걸어 집에돌아가는 것도 익숙해우리 사이에 신호등은 이제 노을처럼 변한거야
[verse1]깊은 문이 열릴때 우리의 시간은 멈춰말은 하지 않아도 이미 보이는 예고편하루 온종일 네 생각에 힘들어우리 추억이 떠나질 않아넌 왜 애잔한 표정으로 내곁을 맴도는 거야그냥 매정하게 돌아서미련 가득 보이지 말고모르는척 걸어가다가우리 만난 건널목 에서딱 한번만 날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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