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 형진
Composer / 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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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묶어 내다 버릴 건데
가끔 하나씩 잃어버리고만 싶어
(주섬주섬) 챙겼어
날 가렵게 만들던
니가 좋아하던
줄 알았던 말들
(주섬주섬) 치웠어
착해진 것 같다 다음 말은 잊고
(아직 어려) 한숨은 너 해
들들 볶고 기어 보고
편안해 보이던데 다
할 말이 있어야 하는 건지
이렇게 싸워 봐야 힘든 건 나야
이제 떠나야 할 …
들을 때마다 멋진 노랫소리를 공연에서 듣고 싶다는 꿈이 생깁니다.☺️
You're amazing, GJ❤️
I love you❤️
Is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