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너와 발맞춰 걷고 싶은 거야
내 눈은 너를 향하고
내 팔은 너를 안아줘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하루하루 똑같고
내일이 두려웠던
그런 내게 너는 다가온 거야
조금 더 가까이 와
baby 너와 두 손잡고서 걸어
어디든 여긴 영화 속 같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어두운 시간 속에서
넌 나를 비춰준 거야
반짝반짝 그대 걸어오면 빛이
미친 듯이 황홀한 우리 둘만의 …
이 노래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네용.. 이 노래 많이 뜨면 좋겠어요 ㅠㅠ
너와의 시간ગ 멈췄음 해̆̈ ... ㅠ̤̱
음색 폼 도랏맨!
아니.. 세상에 너무 좋네요....진짜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