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이렇게 걷는다
yeah 세상이 좀 어두워졌어 별다른 것 없던 구름들에 먹이들었어전혀 밝지않은 햇살이 내 잠을 깨웠어 기분은 이대로 슬며시 들어오는 담배연기에 곧바로 창문을 닫아 부팅이 안됬었지어제까지는 말야 괜히 컴퓨터에 그동안 쌓인 원한을 담아하늘에 힘껏 가운데 손가락을 휘둘렀다. 너무 그러지마 나한테 왜냐면 병신이니까 너한테 피해준적도없는데 대체 왜그러니 …
나랑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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