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더 또 너에게 난아무것도 아닌걸까인생을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것도이제는 지쳐서 억지로 버티는중그냥 손을 놓기로했지 아마도 내년엔사라져있을거야 난그때의 나를 너무 원망하지는 말아주길바라지만 어처피 변하지않는것들에 무슨 기다려봤자 나 또한 변하지를 않네언제나 도망치기바쁜 그런 모습을보며 느끼는게많아객관화가 잘되있는건 어쩌면 단점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애써난…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