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想

妄想

621

난 무관심을 척을하며 시크하게 살아
사실 눈 돌아가는 일도 많아 일상다반사
살짝 흘겨보고 솔직히 부럽다 생각하지
진리를 꺠우친 사람들은 과연 뭔 말을 할지

왜이래 세상을 평화롭게 살려면
아는걸 다 말해서는 안되고
모든것에 평가를 내리지 말레
IM FUCKING LOVE MY LIFE

가끔 생각해 내가 긁는게 엄마카드 라면
물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겠다던
내 생각은 여전해 가끔 생기는 괴…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