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헤아릴수없이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여러 생각들을 혼자서 좀 하게 됩디다
울창하고 빽빽했던 한여름 그늘을 지나이제 오고있는 가을 그댄 안녕하신지요
드립니다 가정통신문
아들 잘챙겨먹고 있습니다 밥물론 하루 한끼 것도 라면이지만사백오십원정도가 적당한제 하루에 가치라고 생각 아니 거의 확신합니다
여전히 잠이란건 제게 와주지 않아서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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