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견 똑바로 말했을 뿐인 내 또랜 개 좆돼군인 좆뱅이 치는 것 처럼 뭘 할 수도 없네하고 싶은게 뭔데그거 고생길 개 훤해새끼 꿈 재조정해꿈 깨고보니 침대 보네
단어 내 보네, 의도는 세어 나간 연애 얘기처럼 한쪽만 좆되지. 근데 약해진여자 곁엔 좆 달린 친절.눈 뜬 꼬라지는 인천양아치처럼 찢어졌는데 외로움은 진동
비범한 하늘에서는 비만 내려,1년마다 연락안되는…
무드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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