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그냥 아까워서

입 벌린 채
밥을 기다리던 아기샌
엄마가 먹힌줄 모른채
울기만 하지 매일
그건 아마도 살모사
범인이 맞아
희망을 바라는 너도 똑같아
마찬가지야 말로만 너무 많아

Plz pay pay pay
연기는 매캐해
여기는 Seoul MAYDAY
아무나 사람 살려
사고난 사람은 사연을 팔러
남이 Okay
하는 인생은
처음부터 싫었어
삐딱한 태도
그런데 why ?
가랑일 찢을까
콧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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