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붓을 들고 글을 써 혼신의 힘을 다해 획을 그어 글씨를 통해 내 넋을 풀어 어둠속에서 승부를 걸어 어머니는 떡을 썰어 내 갈 길은 멀어 부끄러운 마음에 물어 '할 수 있니?' 몰라, 난 아직 어려 그저 멀리 도망가고싶어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와 남겨진 가난의 대물림만 오직 출세만이 유일한 희망어머니와 약속한 시간 10년이란 기간이 있었지만 불현듯 이 땅에 내린 …
@egapasy7: sure go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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