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ezimeni music)
음악이란 무게를 너무 쉽게 보게 돼 접하게 되고 여태 간단하게 생각해 마음 속 깊이 중요한걸 잊고 살았네솔직히 중요한게 아직 뭔지 모르겠어 학교는 여태 내게 도움 따윈 안됐고이 벽을 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 오늘도 난 똑같은 지루한 하루를 보냈네
In this life 누가 날 좀 꺼내줬음 이 거지 같은 삶에서시간 가고 나서야 …
사랑해
항상 고마워요
RIP
그리워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