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 잎
시든 나의
사라진 향기
긴 꿈이 나의
유일한 용기
유일한 손길
이 돼줬던 너의
말 한마디
하나까지 잊을 수가
없지 나 죽어있어
여기 그대로 있어
맘이 늘 가리키는 건
너였는데
수없이 많던 내일
속에서 바랬었던 건
늘 내 맘속 한편에
담았던 불안에
널 잃지 않겠다는 것 oh
wah 누가좀 somebody help me 넌
이젠 더 없지
내겐 니가 있어서
행복했던
그 시간과 추억이 …
나한테 가길빌어가 항상 슬픈 느낌이 들어고 있지만 이 버전은 더 슬퍼. 여기의 슬픔은 조금 무겁지만 여전히 …
I'm so glad to hear this again🥹🥹
아름답고 슬픈
wow..this one Hit h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