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도 제대로 안 하고 화음도 안 넣고
그냘 똥 인데 이거 완성할까 말까 고민중
Verse 1 : 안경잰이
차라리 팔목 씹창내던 때가 나았지 감히 내가
사랑을 하니 괜히 아픈 사람만 늘잖아
눈물 적셔 매일 밤 하루에 두 번 세탁
하는 베개도 변명거리가 안돼 알잖아
난 병신 만들기에 바빠 날 사랑한 너흴, 대체 할 수 있긴 내가 뭘
우린 서로 이해 못 해, 누가봐도 난 못났지만
이런 말 너…
그래서 형 완성은 언제하는데 빨리해. 기다리는 사람이 몇명이얏!!!
😙
화나게 해 진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