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Dayoung Ahn
도대체 언제 죽나 몰라 넌
오늘도 쏘아 올린 공은 능멸이 됐고
정의로움으로 곱게 분칠한 두 손이
도대체 언제 썰릴지 몰라 넌
한번 곱게 접어야 했었던 건
아픈 무릎이야
내 심장이 셋 둘 그리고 하나를 외치면
your breathe are on bloody target
요즘따라 가사를 더 곱씹게 되는 곡이에요
음원보다 이게 더 좋아요!!
💗💖
안 들어본 귀 사려다가 다 알고 들을 때 도입부부터 심장 쿵쾅 거리는 느낌(이 곡 최곤거 나도 알고 이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