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3 @.real__pcy live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난 짧지 않은 세월을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그대라는 사람에 관해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그대에게 닿지 못하는오랜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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