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s "love ya" is the cutest shit I'll ever hear

happen (헤픈 우연) - onewe cover

ONEWE(원위) 용훈 마음을 드려요 COVER

ONEWE (원위) - MAMAMOO 'Egotistic' Cover

ONEWE(원위)_용훈_'스물다섯 스물하나'_COVER

용훈 (YONGHOON) '달빛 그림자 (Prod. 용훈)'

┈┈┈┈┈┈┈┈┈┈┈┈┈┈┈

ONEWE (원위) 용훈 '달빛 그림자' Special Clip

🔗 https://youtu.be/470c6jp7zd0

┈┈┈┈┈┈┈┈┈┈┈┈┈┈┈

Lyrics by 용훈
---
Composed by 용훈
---
Arranger by 용훈
---
Mixed & Mastered by 전다운 (RBW) 
---
Vocal 용훈
---
Keyboard 용훈
---
Guitar 용훈
---

┈┈┈┈┈┈┈┈┈┈┈┈┈┈┈

마법에 걸린 듯이 얼어붙은
겨울이 녹아내리듯
밤하늘 아래 두 손 뻗어 보는
닿을 수 없는 곳까지
귓가에 살갑게 말해줄게
너만 들을 수 있게
조용하게
마음의 꽃을 줄게

저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밤
그리운 마음
짙어져 가
달빛에 이 말 전하고 가
어느 날 그대를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혹시 내가 떠오를까
한참 그대를 부르며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귓가에 살갑게 말해줄게
너만 들을 수 있게
조용하게
마음이 꽃을 줄게

저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밤
그리운 마음
짙어져 가
달빛에 이 말 전하고 가
어느 날 그대를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오늘따라 깊어간
밤은 어둡지 않아
너도 나를
떠올리나 봐
바람에게
내 말들을 전해
언젠가 꼭
귓가에 닿기를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마음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 할까
밤 하늘 아래 홀로
아낌없이 불러본
목 놓아
불러본 이름
언젠가
새겨 놓은

Onewe Latata

혜진

Recent comments

edy.steve2005

lunulatalux

inkredibleweirdo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