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oh hands on me 그때 너의 베개
너무나도 푹신했지 되게
한번 잠에 들면 다신 못 일어날 듯
한밤중에 나를 괴롭혔었던 layback
oh hands on me 그때 너의 베개
너무나도 푹신했지 되게
한번 잠에 들면 다신 못 일어날 듯
한밤중에 나를 괴롭혔었던 layback
wayback in the 60s you know me where
서로에게 …
이때가 그립다 ~~~~
여름 초저녁 느낌나요..💙 딱 요즘 듣기 좋은...💙💙
너무 잘부르세욥 멋져요👍👍👍
결국 1000넘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