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made a hundred & gotta pay now
일 끝나고 하는 술 한잔 and get high
네게 가는길이 if it was like Jack in the box
좋았을탠데 I just drive back
I am just feeling hundred different pain now
이것도 지나간다면 제발
하루라도 더 빨리 날 괜찮게 만들어줘
아직 안 믿겨져서 그래 …
와 미쳤다 사라얗요 오빠
피아노 편곡버젼 나 존버한다 내최애곡ㅠ
오늘은 한숨만 나오던 하루였어요...제 자신이 한심해서요
정규에 들어가나보다 에이피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