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u babe 근데 i cant touch on u 
너가 내 모습을 싫어 하면 어쩌지 
잘난 놈아니지만 없어 그런 걱정은 
그녀를 취했으니 그녀가 취해도 멀쩡히 


오늘봤지만 더 보고 싶은 기분들어 tomorrow 
Can i borrow ur 아무거나 또 낯설던 
남으로 만났던 강의 남쪽 사람또 
이렇게 될줄 몰랐던 그날의 날들도 

전부다 돌아와 baby 이제는 잊기 싫어 always 
When i upset 그땐 너에게 톡 보냈을때 
티 안내기를 원해 솔직해 지는게 좋대 
그렇다면 날 바꿀께 겉에 드러 나는 속내 

손해를 봐도 괜찮아 난 너고 넌 나야 
걱정없이 잠에 들고 밤에 안깼으면해 
Ex를 뒤져봐도 결국 너가 최고였잖아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입을 더 맞추자 

기다려줄게 널 고통이 따른다 해도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고 속죄를 원하고있어 
사람의 가식은 또 가려지고 가면을 써 
그런말 듣는다 해도 내가 변하는건 없어 


76의 키를 가지고 수십개의 pill을 
끊지 못한채로 몸에 나쁜것만 주입중 
너가 나를 보며 살길 원했어 그저 
내가 바뀐다면 너가 웃을수있어?? 

웃으며 날맞이해 넌 늘 거기앞에서서 
개찰구앞에서 멍청하게 달려오는 널보며 
우린 정말 축복받았어 그치 울지 말고 웃길 
멍청한듯이 날 믿는다며 앵기곤해 굳이 

말안해도 되는 과거를 전부다 털어놨고 
내기분 좆같던 기쁘던 변함없어 
내가 피곤해 자빠져 자도 군말없고 
몇시간이던 날 보기위해 늘 기다려줘 

I love u 약속못해 언제까지 행복이 갈지에대해 
지금난 행복하고 지금넌 행복해 그걸 기억해 
솔직한게 제일좋대 뻔한 거짓말에 속기에 
넌 완벽한 존재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

우주를초월한사랑

한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