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끝날 때 쯤에매일밤 전화 걸었네시덥잖은 농담 몇번에도우린 웃게 돼우리 웃지 못할 때가끔 싸우고는 해도마주치면 행복해서서로를 껴안았는데넌 사랑하자며 우리 평생행복할 수 있다고 너는 말해넌 나를 사랑하고 또난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매일 반복 해
이젠 내가 누구랑 하겠어 이런 사랑이미 멀리 와버린 우리는 말야갈곳도 없고 기댈 곳도 없는데근데 이런 사이가 넌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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