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25

코리아나'25

타임

(다함께)

우린 준비 돼 있으니, 눈을 떠 이제

두려움이 밀려와도 주먹을 쥐어 이제

벽을 넘었지만, 계단 와있지

말이 많았다 해도 희망에 와있지

사람을 잃었지만, 사랑이 와있듯이

네 손을 잡았다, we had to unify

약하고 비겁하던 그 밤은 추웠다

그 새벽 언저리에 언 발을 녹였다

내가 미안하다고 그때 일 생각하면

나도 어렸다고 감정을 참았다고

그 총을 두른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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