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우린 준비 돼 있으니, 눈을 떠 이제
두려움이 밀려와도 주먹을 쥐어 이제
벽을 넘었지만, 계단 와있지
말이 많았다 해도 희망에 와있지
사람을 잃었지만, 사랑이 와있듯이
네 손을 잡았다, we had to unify
약하고 비겁하던 그 밤은 추웠다
그 새벽 언저리에 언 발을 녹였다
내가 미안하다고 그때 일 생각하면
나도 어렸다고 감정을 참았다고
그 총을 두른 날도…
Like 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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