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앙응앙

응앙응앙

타임

어저께 나 엉엉 울었지
시발 다 잃은 거 같이

오늘도 나 엉엉 울었지
병신 다 버러지 같아서

어저께 밖에 나갔지
정의에 대해 책 봤지

솜털처럼 가볍지 죗값이
뱃지를 달고서 개깝치지

병신 같던 동네 좆밥이
서사를 빨면서 내 랩엔 지랄

입 닫아도 지랄 열어도 지랄
앵무새 새끼는 가르쳐 비난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
예수님 아버지 그럼 뭐죠?

예수님 아버진 근무 중?
Fuck이라 전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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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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