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나 엉엉 울었지시발 다 잃은 거 같이
오늘도 나 엉엉 울었지병신 다 버러지 같아서
어저께 밖에 나갔지정의에 대해 책 봤지
솜털처럼 가볍지 죗값이뱃지를 달고서 개깝치지
병신 같던 동네 좆밥이서사를 빨면서 내 랩엔 지랄
입 닫아도 지랄 열어도 지랄앵무새 새끼는 가르쳐 비난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예수님 아버지 그럼 뭐죠?
예수님 아버진 근무 중?Fuck이라 전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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