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definitely take this story too far from where it started

Yes, I definitely take this story too far from where it started

타임

내 것이 확실하지 않을 때부터

이 삶이 갈피잡지 못할 때부터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을 걔부터

난 DUEX 아니지만

너 다시 돌아봐 날

넌 짐을 얹었잖아

내 기억 못하잖아

사실은 잊었잖아

다들 빠져 사는 착각

"너 다쳤다 했잖아, 그 상처는 괜찮아?"

길을 헤매던 밤마다 난 좆 같아서 걍 나갔지

우리는 불협화음, 바그넌 움추렸다

체면을 구겼더니 기억을 잊어감에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