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히 3:13-14, 10:35)

오늘이라고 일컬어지는 동안에

涼爽你像柔和微風

그 사 강 (Piano version)

나는 나의 기쁨을

성경으로 돌아가자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The Blower's daughter- Damien Rice (Cover by Idan Saban)

tell my manager again, i still need her to run right back
tell my manager again, it was my fault, come back to me right now
oh she stands, oh she stares on back stage
why that's me watching your back?
though you always say you made for me, you sing for all instead
tell my manager again, i still need her to run right back
tell my manager again, i could call, but she won't pick it up, she sick of every part of me
i'm drown
i blamed you instead
in blood, i remind why i start to make a song
my song is too ineffective
maybe tomorrow i return to what i am
tell my manager again, I still need her to run right back
tell my manager again, that was my fault, come back to me right now

Manager

FTTS

하나님의 움직이심의 방향

Mary poured out her love offering 향유를 부은 마리아

2018 대학생 초청집회

FTTS 23rd - 하나님과 사람

I anticipated the dawn and cried out,
I hoped in Your words,
I hoped in Your words.
My eyes anticipated the night watches,
That I might muse,
muse upon Your word.

Hear my voice
according to Your lovingkindness,
O Jehovah.
Hear my voice
according to Your ordinances
enliven me.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A light to my path.
You are my hiding place and shield,
My hiding place and shield;
In Your word do I hope.

Incline my heart
to Your testimonies
And not to unjust gain.
Turn my eyes
from beholding vanity,
enliven me in Your ways.

ㅤ
내가 새벽 전에 깨어 소리쳐
주의 말씀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 묵상하려 내 눈이
야경 깊기 전 깨었나이다

들으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오 여호와여
들으소서 당신의 규례들을 따라 날 살리소서

주 말씀의 맛이 달아
내 입에 꿀보다 더 해
주 말씀은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 내 길의 빛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은신처요 방패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주의 길 안에서 살리소서

ㅤ
-

[시 119:36-37]
제 마음이 주님의 증거들에 기울게 하시고 부당한 이득에 기울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길들에서 저를 살아나게 해 주십시오.

[시 119:103]
주님의 말씀들이 제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제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시 119:105]
주님의 말씀은 제 발의 등불이요 제 길의 빛입니다.

[시 119:114]
주님은 제 은신처요 제 방패시니 제가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둡니다.

[시 119:147-149]
저는 새벽을 고대하며 부르짖고 주님의 말씀들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고자 제 눈은 야간 파수 때를 고대하였습니다.
주님의 자애에 따라 제 목소리를 들어 주시고 오, 여호와님! 주님의 규례들에 따라 저를 살아나게 해 주십시오.

Psalm 119 [시 119]

나는 나의 기쁨을

overcomer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