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데리러 갈게 새로 생긴 카페도 가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들고서너랑 장난도 칠래 자전거로 한강에 가서 너를 이쁘게 찍어주고 달달한 가을 멜로디밤새도록 들을래 너와더 많이 예전부터혼자서 좋아했어 너를오래 걸렸지내가 찾아갔던 밤에어쩌면 너가 날 받아줄까 생각했어어쩌면 혹시나가 결국 역시나로 될 수도 있잖아근데 너가 고갤 끄덕일 때꿈이라면 당분간은 절대 깨지 않길…
별로에요😵😫
😄😄😄😄😄😄😄
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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