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했던 말

하려했던 말

오창근

또 난 슬픔속에 널 묻어둔채로
아무의미 없이 가끔 떠올려보아요

끝이 없는, 알수가 없는
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내 맘,
알까요

조금도 전한적 없어요, 내 맘
끝도 없이 우린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중이야

오늘도 날 봐주지 않는 널 보며
너가 없는 조용한 하늘 보며 음…

조금도 전한적 없어요, 내 맘
끝도 없이 우린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중이야

오늘 또, 날 봐주지 않는 널 보며
너가 …

Recent comments

  • 김솔

    김솔

    · 1y

    쥑인다

  • null_

    null_

    · 1y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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