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유다빈밴드 Single [담]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당신과 나의 거리가 잴 수 없을 만큼 멀 때에도 오롯이 나의 곁을 살피는 따스한 마음. 온몸 가득히 사랑해 마지않는 그 마음과, 이 시간과 나는 언제까지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이해없는 세상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I love this
아 좋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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