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었던 사람이 돌연 무엇이라도 되었다가 다시 서서히 볼품없어질 때까지

아무것도 아니었던 사람이 돌연 무엇이라도 되었다가 다시 서서히 볼품없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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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는 말 대신 거리를 두자고 말해야 하는, 우리는 자꾸만 이상한 고백을 하는 어른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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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ent

    /silent

    · 2w

    ㅠㅠ

  • 박서진

    사랑은

  • 🙃

    🙃

    · 4w

    잘 해보고 싶었는데

  • 나율

    나율

    · 6mo

    내 시간은 아직 거기야 왜 나빼고 다 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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