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 아이처럼 (Feat. 알렉스)

5집 Monologue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다비치),잔나비 최정훈 -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오랫동안 (커튼콜 OST Part.5)

성시경 - 오랫동안 (커튼콜 OST)

나얼(naul)-걸음을 멈추는 날(dayspring)

Calling all the monsters,  
Underneath my bed,  
Whispers in the shadows,  
Dancing in my head.  
With eyes like glowing lanterns,  
And voices soft as night,  
I’ll light a spark of friendship,  
Turn darkness into light.  
  
So come on, little creatures,  
Let’s play a game tonight,  
With laughter echoing,  
We’ll banish all the fright.  
So be gentle, be kind,  
Let’s leave the fear behind,  
Calling all the monsters,  
In harmony we’ll find.  
  
Beneath the moonlit canvas,  
Where dreams and shadows blend,  
I’ll share my secret stories,  
With you, my monster friends.  
We’ll weave a tale of wonder,  
Of castles made of dreams,  
Together in this magic,  
We’ll sail on starlit beams.  
  
So come on, little creatures,  
Let’s play a game tonight,  
With laughter echoing,  
We’ll banish all the fright.  
So be gentle, be kind,  
Let’s leave the fear behind,  
Calling all the monsters,  
In harmony we’ll find.  
  
Let’s paint the world with colors,  
That only we can see,  
In a realm of endless wonder,  
Just you and me, you and me.  
  
So come on, little creatures,  
Let’s play a game tonight,  
With laughter echoing,  
We’ll banish all the fright.  
So be gentle, be kind,  
Let’s leave the fear behind,  
Calling all the monsters,  
In harmony we’ll find.

Monster Harmony

Resilient

어쿠스틱 콜라보(Acoustic Collabo) - 묘해, 너와 & 묘해, 너와 (Full Session) & 너무 보고싶어

His Voice
Álbum musical
Artista: Jung Seung-hwan
Fecha de publicación: 29 de noviembre de 2016
Género: Pop
Discográfica: Antenna
Nominaciones: Golden Disk Award al Mejor Artista Nuevo - Álbum
Canciones
1
Polaris (Prologue)

2
Forest

3
The Fool

4
In that winter

5
the voice

His Voice

The Fool 이 바보야

Jung Seung Hwan 정승환 - The Fool 이 바보야

지운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 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 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 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잠시 살았다는 걸

내가 너의 곁에 잠시 살았다는 걸

13. 한번 더 이별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성시경 - 오랫동안 (커튼콜 OST)

맥주 사랑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