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여긴 어디
멀리
와서 보니
어지럽지
어려운 길
왔나해 괜히
내려놓지
몇년동안 걸어왔지만 난
벌려온 일들에 난 나지 또 겁
이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날 보고 있다면 알려주길 너
please show me way to go
실패한 오늘을 지워
어렵구나 느껴 시간은 너무 야속해
그렇지 엄마
난 아직 너무 어린데
내일이 두렵다
매일 밤 난
되뇌여 I'm alright
어디
여긴 …
🖤
dude you're my fav ever
I really like this kind of music😭💗❤️
어디 여긴 어디 멀리 와서 보니 어지럽지 어려운 길 왔나해 괜히 내려놓지 몇년동안 걸어왔지만 난 벌려온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