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tincho beats
MIX & MASTERD by HWAN_$

훅)
Oh, 위험해
자기야 그게 뭐라고
날 떠나 call me back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널 기다릴게
Oh oh oh
날 사랑해줘
꽉 안아줘
예전 처럼 날 잡아줘

벌스)
자기야 내게 다시 내게 다시 돌아와
너가 없는 난데 뭘 더 바래 why?
죽어도 널 사랑하겠다고
말했잖아 근데 어디야

너가 아님 never fallin love
그래 맞아 너 아님 안 되는 걸
우리 다시 만나 Call me, girl 
아직 여전해 너 아님 안 되는 건

우린 아직 어리지만 you feel me?
밤이 되면 혼자 걸어 다녀 Lit lit
우리 사이 약속 지켜 마치 비밀
인 듯 전부 걸었는데 leaving me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날 보면
다시 돌아와 줘 벗고 그 복면

날 사랑해 줘 꽉 안아 줘
그때처럼 날 잡아 줘
날 기억해 줘 돌아와 줘
넌 너를 위해 살아가 줘

너가 없는 하루를 난 살아
이대로 난

훅)
Oh, 위험해
자기야 그게 뭐라고
날 떠나 call me back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널 기다릴게
Oh oh oh
날 사랑해줘
꽉 안아줘
예전 처럼 날 잡아줘

위험해 (자기야 사당행)

Prod by MORTE
M&M by Dekay
Artwork by 지한

< Chorus >
얹혀살기만 했었던 니가 주인공인 척하기는 맥거핀
나 여기엔 피 봐도 괜찮아 근데 넌 뭘 걸 수 있냐고 맥거핀
가짜 새끼들 나처럼 할꺼면 왼팔에 칼 그어 맥거핀
내가 흘렸던 피방울 가려놔 타투로 쫄보 새끼야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 v1 Dekay >
중2로 돌아가 술 꼴은 상태로 운전
5명 중에서 나 빼고 전부다 내 앞에서 꿈처럼 죽어
살아가는게 사는게 아니야 친구들 전부다 손목에 새겨
나 또한 죽었던 고비를 넘겨도 다음이 문제야 시발
친구들 몫까지 목숨 걸었어 몇 개
뒤탈은 없게 두번 다시는 못 빼
관심 없는 대가리 먹어 너네 배아파 죽는꼴 어째
용서 못받는 과거는 실력 하나로 덮게
덕분에 웬만한 상처는 안받아
지금은 날믿는 새끼가 없어도 형제
다시 못돌아가 절대로 못봐
내 소중한 친구들 흑백 사진들과 피눈물까지
수천번 느꼈던 고통은 차피 위협도 안돼
내주변이 전부 가시속에 살아서 가지
내 주변엔 불 이모지 대신 낭떠러지
친구 팔은 새끼 안돌아가 너처럼 좆같은 과거로 이젠 다시
영혼 팔며 얻은 재능 너넨 위해서 성공을 또 못팔지
묵묵히 못해 좆같으면 좆같다고 뱉는게 내 삶의 방식

< Chorus >
얹혀살기만 했었던 니가 주인공인 척하기는 맥거핀
나 여기엔 피 봐도 괜찮아 근데 넌 뭘 걸 수 있냐고 맥거핀
가짜 새끼들 나처럼 할꺼면 왼팔에 칼 그어 맥거핀
내가 흘렸던 피방울 가려놔 타투로 쫄보 새끼야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 v2 지한 >
수기로 써내리고 있는 내 가사는
학교 친구들이 오면 덮어
그런 내 가사장 열어볼려는 친구 있다면
바로 날라가 어퍼컷 더우니 틀어줘 에어컨
부족하게 살겐 안 배웠어
그건 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중이니,
지금 넌 아무도 모를 쫄병이니
버텨, 부당해보이면 걸러 그러다가는 니 껄로
만들지 못해 니 부와 명예 그리고 계속 더 많아질 팬
아직은 나 하룻강아지네 그래서 못 들어 고개
손 들기 포기해 말이 안 통해
넌 그래서 뭔데 내 옆에서 쪼개
ya ya, 서론이 길어봤자 20년이면 됐지
뭘 그렇게 따분히 있어 나람 그럴 시간에
작업이라도 했을 걸 너 그렇게 가만히
있지만 말고 걸어 집 바로 앞이라도
아니면 술래잡기라도, 일단 움직이라고

< Chorus >
얹혀살기만 했었던 니가 주인공인 척하기는 맥거핀
나 여기엔 피 봐도 괜찮아 근데 넌 뭘 걸 수 있냐고 맥거핀
가짜 새끼들 나처럼 할꺼면 왼팔에 칼 그어 맥거핀
내가 흘렸던 피방울 가려놔 타투로 쫄보 새끼야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맥거핀

Prod. simon
Mix&Master. kyum1n

I wanna drive city go back
I got a drive city Porsche
Do you think a bad bad bad?
How you feel the dead dead dead?

너가 죽음을 how feel it
난 몰라서 물음 how can feel it?
나는 더 멀리
더는 안 버리지
나는 안해 go back 
너무 많아서 받은 상처가 all day
last day day day
I don't want a back back back
아무렇지 않게 난 bad bad 뱉어
이렇게 날 계속해 보챘어
계속했어 못 해도

I don't wanna go back 됐어 못해
네가 보낸 mail에 I don't no way

I wanna drive city go back
I got a drive city Porsche
Do you think a bad bad bad?
How you feel the dead dead dead?

About

I miss u
너를 놓쳤어
왜 괜히 또 맴돌아
너 밖에 없다는 걸
난 또 계속 말을 해봐
넌 듣지 않잖아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해도
넌 듣지 않잖아

I miss u
너를 놓쳤어
왜 괜히 또 맴돌아
너 밖에 없다는 걸
난 또 계속 말을 해봐
넌 듣지 않잖아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해도
넌 듣지 않잖아

'how r u?' IDK
'what about her?' No solo 
'he's obsessed' apologize 
서 있잖아 나 홀로

hey shining star
내게 빛 같던 존재였어 넌
있잖아 난 어쩌면 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애

너가 원하던 남자는 못 돼 
너를 사랑한단 말도 이젠 못 해
우린 서로 사랑 하면 안될 시기에 
떨어지기 싫어 만나 다시 go back

지금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다른 여잘 만나? 니가 뭘 아는데
난 너면 될 거 같애 
나를 걍 다시 만나주면 안돼?

fuck 이제 돈들은 됐어
너를 보러 갈게 델러
내가 쉽게 떠날꺼라 생각해? 그걸? 넌 믿어?
I’m fallin down
점점 잊혀가는 걸 난 원하지 않아
내게 다시 한 번 더 사랑을 알려준게 너 잖아

Miss u DEMO

Walk it like a talk it (Remix) (Feat. Dekay, KESPESHINE & A.DA) (Bonus)

(Hook)
She told me fade out
매일 같이 기다렸어 매일 난
정신 차려 쟤넨 뱉어 same sound
죽고 싶어도 안돼 어떻게 해 How

(ver)
뭘 어떡해 죽더라도 뱉어 okay
이걸론 난 부족해 No way Ha
잠에서 깻고 wake up
안 해도 이뻐 make up 

죽을 각오하고 뱉었어
이거 아님 방법 없어서
나를 보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너가 아님 전부 필요 없었어

나는 미래를 그렸고
거기 중심엔 너가 서 있었어

미안해 용서해
어리고 또 철이 안 들었어
Go away No okay
너가 없는 하루는 지옥 같아서

이젠 정말 시간이 없어
당장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한번만 다시 생각 해줄래
난 못 하겠어 너가 너무 보고팠어

Okay 난 이제 정말 죽어도 좋아
습관 처럼 뱉은 fade out
그걸 원한다면 정말 사라져 줄까

Fade Oout

[현대병]
지한 - 타 이 타 닉

♤ Lyrics/가사 ♤
우리가 탄 배가 바다에 빠져버린 날
이거 타이타닉처럼 빠질 것 같다 그랬던
니 말이 결국 정답인가
우리 배는 돛만 있음 가니까라 했던
내 말에 넌 고개를 저었지
나도 알아챈게 보였겠지만은
저은 니 얼굴이 노겠지하고
나 혼자 모르는 척했어
그래야 모르는 척이
척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애서
그 때 우리가 했던 그 말들에서 떨림
느끼면 어때 지금에선 불안해 떨리는
손밖에 뵈는게 없는 나라서 던진
베개는 마침 그 자리에 누워있었지
그대로 엎드려서
베개와 나만이 아는 눈물을 서로 흘렸어
우리 잘 어울려서
오래 갈 것 같단 니들 말에 취해
당연한 것들, 당연한 연락 도피해

우리가 탄 배가 바다에 빠져버린 날
이거 타이타닉처럼 빠질 것 같다 그랬던
니 말이 결국 정답인가
우리 배는 돛만 있음 가니까
뭐 그래 돛만 있음 가니까
야 잠만 돈 많이 쓴다니까
그래 너는 돈이 전부 다니까
지금 보니 돈 아님 떠나가니까
우리가 탄 배가 바다에 빠져버린 날
이거 타이타닉처럼 빠질 것 같다 그랬던
니 말이 결국 정답인가
우리 배는 돛만 있음 가니까
우리 배는 돈만 있음 가니까
넌 내가 아픈건 신경 안쓰니까
니가 떠날까봐 오늘 점심값
내가 내고 집에 걸어가니까
나를 찾지 마

야 그거 다 구라였어?
나는 니 말 진짜 존나 믿었지

우리가 탄 배가 바다에 빠져버린 날
이거 타이타닉처럼 빠질 것 같다 그랬던
니 말이 결국 정답인가
우리 배는 돛만 있음 가니까
우리 배는 돈만 있음 가니까
넌 내가 아픈건 신경 안쓰니까
니가 떠날까봐 오늘 점심값
내가 내고 집에 걸어가니까

타 이 타 닉

문다원의 스푼라디오

-

으흠 11월 5일 문다원의 스푼라디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사연은요?

2008년생 한 남자 학생이 제보를 해줬는데요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어딘가에 사는
2008년생 18살 김휘성이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저에게는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는데요
이 고민을 풀어 놓을 친구가 없어 여기에 제보 합니다

요즘 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한게
돈 빌리고 잠수타기…
코 묻은 돈 뺏기…
MMA 배웠다고 후배한테 가오 잡기…
여자들한테 어장 치고 다니기…(그 얼굴로..?)

뭐 그런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자꾸 할머니를 팔았다는둥… 사람들이 저를
디스하고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얼마전에는 또 문다원이라는 사람이
저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진짜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ㅜㅜㅜ
안 그래도 도와달라고 할 사람도 없고 ㅜㅜㅜ
하소연 할 사람도 없는데 ㅜㅜㅜ
마음 편히 여기에 제보 해 봅니다

-

아이고…  김휘성 학생 정말 힘드셨겠어요…
근데 주변인 모두가 싫어하는거면
이유는 당신에게서 비롯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런 의미로 힘내라고 오늘의 사연곡은!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넌 사람 잘 못 건들인거다 ㅋㅋ

문다원의 스푼라디오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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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respect is mutual
(it's back to business as usual)
sometimes love goes in sigh clones
I may be gone for now but it won't be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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