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섬

bira

차가운 시선과 온도. 겁부터 먹는 내가 싫었다. 서툰 내가 어린 너를 망칠 것만 같았다. 도망치고 싶었다. 아주 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불완전한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그저 사랑했을 뿐인데.

칼을 품은 문장과 지워버린 바다

나는 바다를 건널래요. 제발 나를 구해 주세요.

[Credit]

Music & Words 비라 (BIRA)
Arranged by 비라 (BIRA)…

Recent comments

  • TRINITY.JPEG

    I'm maybe not understand the lyrics since I don't kno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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