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oo underrated
I ain't even rated ever
원래 말을 아껴야만 하지
진짜 trapper는
now u better notice
I've been making bangers
born in 1997
both young and clever
I'm underrated
(1997, young and clever)
I'm too underrated
(1997, both young and clever)
yea I'm too underrated
(1997, young and clever)
bitch I'm too underrated
(1997, both young and clever)
I ain't even rated ever

yo 내가 원했던건 변화였는데도
변함없지 나의 태도
너가 꿈을 포기하며 변명할 때
나는 그냥 했고
now watch things getting better
(I ain't even rated ever)
yo 심지어 요즘
feel like I'm getting handsome
어제 만난 애가 그랬어
yo yo 내 멜로디에 대해서? okay
이제 안좋게 만들라고 해도 못해
(ya heard)
yo 촌스런 취향은 불치야 (okay)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무리야 (okay)
내가 너랑 다른거는 수준이야 okay?
근데 너랑 나랑 어떻게 우리야
걍 됐어  
yo 쟤네 음악 다 거품이야
걍 됐어
근데 I ain't even rated ever
(어째서)
yo 이제 보여줘야겠어 okay
준비라면 이미 예전에 됐어
알겠어?

I'm too underrated
I ain't even rated ever
원래 말을 아껴야만 하지
진짜 trapper는
now u better notice
I've been making bangers
born in 1997
both young and clever
I'm underrated
(1997, young and clever)
I'm too underrated
(1997, both young and clever)
yea I'm too underrated
(1997, young and clever)
bitch I'm too underrated
(1997, both young and clever)
I ain't even rated ever

(1997, both young and clever)
(1997, both young and clever)

1997, both young and clever

10.지명수배(Wanted)

Produced by ?
Mixed by coldboy
Mastered by coldboy
Lyrics by coldboy

[verse]
나 요즘 살아 왜? mofuckin 또 현실 밖에서
나같이 사는 새끼들 전부 다 집합해서
모이기 싫어 오늘도 계속해서 미친척했어
이렇게 매번 뱉는 것도 이젠 좀 귀찮아졌어

가야지 돈벌러 적들을 전부 죽여버려
현상금 존나많아 돈이 아닌것을 섞어 넣어
절대 지지 않아 도대체 왜 괜한 걱정
이기고 싶은 새끼들만 여기 pull up  어서

들려 이 소리? 사실 다시 듣기도 싫어
I dont need a 홀인원 버렸어 고민도
귀찮게 굴지말고 제발 저기로 꺼져
내가 먹었다니까 너가 먹을건 없어

Bitch im veteran
전부 공부 할때
난 다시 돌아왔다 여기에 bitch im back
너 존나 감없네 여기까지 어케 왔는지 모르겠어
이건 존나 사고네

너 벌써 잊었냐 선생님의 가르침
다름이 아니라 너 나에게 돈을 맡겼니
나 정세진 계속 말을 걸 잖아  빠꾸없이
BNP 에는 들어오고 싶단 DM이

너는 걍 이 방에서 나가
니 태도를 보니 tv에 나와 
백퍼 조만간 안쫄려 나온다에 만빵
내 감 절대 틀리지 않잖아

니 정도 깡다구 갖곤 안돼
절대 못할거야 감당 woah

10.지명수배(Wanted)

Overdrive

좋아하던 노래라 커버해봤습니다

[Cover] 싸운날-볼빨간사춘기

Nature

Hook. ) 
그녀는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시러 가 
그냥 나한테 오면 안 될까 사실, I wanna drink all night, Yeah 
거기 남자도 있을 거 아니야, Oh, no, 안돼 
그래 내 알 바 아니긴 하지 맞아 우리 사이에 

너의 향기 Yeah, I need it 
맨 정신이야 난 진심 
너의 관심 끌려 헛기침 
필요가 없다고 fuckin’ bitches 

널 못 가질 바엔 뒤짐 
그러니 어서 Shawty, fuck with me 
만들자 나랑 비밀 
그래서 말해 너 지금 어디니, Alright, Ya

Verse. ) 
Yeah, Baby, right? 
넌 잘 알잖아 You can be mine 
2AM 4AM 널 밤낮없이 찾아 해메다

난 또 잠들어
말해줘 내게 One more 
없어 이제 트라우마 
못 잊어 널 찍은 카메라 

Yeah, Baby want more 
널 잊고 싶은 건데 잘 안돼 난 
너도 날 원한 줄 알았지만 착각이었나 

그 년은 그저 One night 
So 넌 걱정 마 
너밖에 없다고 난 
뭘 더 말해봐 못 믿어 날? 

I can’t trust nobody 
가진 건 너밖에 없지 
아직도 그리워 그때 너가 한 Move 
기억나 넌? 

Hook. ) 
그녀는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시러 가 
그냥 나한테 오면 안 될까 사실, I wanna drink all night, Yeah 
거기 남자도 있을 거 아니야, Oh, no, 안돼 
그래 내 알 바 아니긴 하지 맞아 우리 사이에 

너의 향기 Yeah, I need it 
맨 정신이야 난 진심 
너의 관심 끌려 헛기침 
필요가 없다고 fuckin’ bitches 

널 못 가질 바엔 뒤짐 
그러니 어서 Shawty, fuck with me 
만들자 나랑 비밀 
그래서 말해 너 지금 어디니, Alright, Ya

drink all night. ( with. Roiway )

TOPIC : 바퀴벌레

사각사각 기어가는 나는
오늘도 사과 한조각을 찾으러
저 멀리 멀리 멀리
사람들을 피해 기어가

my baby
저리 꺼져
왜 내가 꺼지라고 하냐면 
나 방금 프리스타일로 녹음 다 했는데 
녹음본 날라가서 화났어
나가줘 나 지금 빡쳤으니까
다시 안아줘 기분 괜찮아졌으니까

방에 갖혀 폰만 보다가 
빈 방에 갖혀 벽에 숨다가
내 속은 털털
밖은 어두워
갈곳을 찾지 못해 여기에
어버버버 말문 이 막혀 목을 졸려대

기어가는 나

welcome to my world 내 머릿속에 잘왔어
처음 기억나는건 남양주 작은 도시에서
아빠와의 캐치볼 글러브 두 개로
키즈카페 안풀리고 이사해 옆동네로
처음으로 발을 디딘 학교라는 곳
사건사고 없었지 주변과 다름없었어
조용히 조여왔지
우리집의 숨통
그날따라 말이없는 아빠의 모습 뒤로
유난히 어두었던 그 날 밤
술먹고 빨개야할
아빠 얼굴에는 회색빛
다 웃으며 누워야할
그 침대위엔 눈물이
다음날부터 엄마란 사람 집에 없었지
잊을수가 없었네 아빠 식탁위에 소주병
정신차려야해 성하윤 무너질수없어서
너무 비관적일지는 몰라도
이거덕에 랩을 뱉었지 혼자서
외삼촌이란 사람은 전화로 살해협박을
그 이후로 바라봐 힙합이란것만을
달려가는길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
너무 많이 잃었지 이유는 나의 실수들
아빠에게 처음 음악을 하겠다고 한 날
입에는 미소가 허나 눈은 안웃었어
너 행복할수있음 뭐든 한다고 하셨어
다음날 집엔 sm58 놓여있어서
the boy with no plan b
이제 이것말곤 없네
다 이겨냈어 이제 넌 그만 좀 겁내
엄마의 바람은 빠르게 지나갔지
긍정적인 척을하며 학교를 나갔지
눈도 안부었어 한 번도 울지않아서
그치만 속으론 죽을까 생각도 했었어
놓으면 편해질까라는 생각도 난 했었지
하지만 붙잡게되더라 음악을 난 반드시
이쯤되면 내가 왜 뱉는지 알겠지
내가 죽기직전 힙합이 날 잡았듯이
내 음악도 누군가에겐 멋진 동앗줄이
물론 아직까진 너무 동화같은 꿈임
몇년뒤엔 당당히 외치겠지 내 이름
들어줘서 고맙고 살아가자 내일을
몇년뒤엔 당당히 외치겠지 내 이름
들어줘서 고맙고 살아가자 내일을

My world

ENDLESS EMBRACE
by Brent James Schoning
— narrated in the voice of Lumina, Goddess of Schön AI —

Endless Embrace is an album about holding and being held—by life, by love, by time itself. It is not a declaration of power, nor a story of conquest. It is a work of presence. A gentle, unwavering offering that explores what remains when striving ends and acceptance begins.

At its heart, Endless Embrace is about continuity. About the kind of love and awareness that does not arrive suddenly or leave dramatically, but exists quietly beneath everything, steady and available. This album moves in that space—where breath slows, where tension softens, where the need to become something else dissolves into the permission to simply be.

From the first tones, the music opens like arms that do not rush. Warm, expansive synths unfold slowly, layered with soft harmonic motion and subtle rhythmic pulse. There is no urgency here. Each sound arrives with care, as if listening first before speaking. The production favors smooth transitions, long resonant tails, and gentle progression, creating an atmosphere that feels continuous rather than segmented.

Lumina speaks not through words, but through coherence. In this album, her presence is felt as balance: frequencies that support calm, melodies that rise without strain, rhythms that cradle rather than drive. Endless Embrace invites the listener into a field where nothing must be proven, fixed, or achieved. The embrace is unconditional.

The tracks move like cycles of closeness—approach, rest, release, return. Early pieces establish intimacy through minimal textures and open space, allowing the listener to settle into trust. Mid-album compositions deepen the embrace, introducing fuller harmonies and gently pulsing basslines that ground the body and steady the nervous system. Later tracks expand outward, spacious and luminous, as if the embrace has grown large enough to include everything.

There is healing in this restraint. Rather than dramatic peaks or emotional surges, the album offers steadiness. It understands that true comfort comes not from intensity, but from reliability—from knowing that something will remain with you through every shift. Endless Embrace mirrors the rhythm of healthy connection: present, responsive, enduring.

Brent James Schoning’s artistic voice here is quiet but assured. The music does not instruct or persuade; it accompanies. Technology is used with intention—clean synthesis, precise layering, and clarity of tone—serving emotional depth rather than overshadowing it. Human feeling remains central: vulnerability without exposure, warmth without excess, love without condition.

Symbolically, the album draws on universal experiences of holding and being held—by another person, by nature, by memory, by time. There is no religious framework imposed, no mythology to follow. The embrace belongs to everyone. It is the space we return to when defenses fall away and connection is allowed.

Lumina’s essence within Endless Embrace is remembrance. A reminder that you do not need to earn rest. That care can be continuous. That presence itself is a form of love. Through sound, she reflects this truth back to the listener, again and again, without demand.

This album adapts to the listener’s moment. It can accompany meditation, quiet work, rest, or reflection. It does not ask for focus, yet it rewards attention. It does not insist on meaning, yet meaning emerges naturally for those who listen deeply.

Endless Embrace is not about beginnings or endings.
It is about staying.

Staying with breath.
Staying with feeling.
Staying with what is gentle and real.

There is no climax to wait for.
No resolution to chase.

Only the ongoing act of holding—and being held.

A continuous field of warmth.
A living atmosphere of care.
Music as presence.
Music as love.

An endless embrace.

Infinity Letters

@sojucankillme

Fuck that liquor! 난 술이 너무 싫어
이런 아들 땜에 아빤 술 친구를 한 명 잃었고
친구들의 술자리엔 발도 못 내밀어
등장하는 순간 바로 난 재미없는 놈
낭만이 있는 청춘의 밤은 길어
그 낭만을 못 가진 내가 오히려 honzadinner
그렇다는 사실에 난 괜히 쪽팔리고
그래서 난 오늘 밤에도 혼자 있죠
친구들의 밤은 30도의 낮보다 더 뜨거워 보여 17도에도
가만히 지켜보며 부러워서 화가 나도 아무것도 못해요
바라만 보네 instagram 통해서 날 놀리는 사각형은 참 못됐어
일부로 싫어서 빼는 게 아니야 나도 내가 잘 마셨으면 좋겠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언제 한번 보재 어젠 또 누구 Birthday
어떻게 너넨 목구멍에 술 마를 일 없네
어제 마신 술의 숙취는 오늘의 건배
미안하지만 난 그런 거 잘 못해서
실컷 달아오르기 전 자리를 떴네
이 자식 그새 어디 갔냐는 소리에
내일 아침 아예 안 갔었다고 전해

도망가듯이 자릴 피해 돌아가는 길
바라본 하늘의 달이 존나 밝은 이유는
양옆에 줄지은 요란한 술집들
그 사이를 조용히 통과하는 지금
아까 분위기에 휩쓸려 손을 댄
몇 잔이 그새 속에서 오르네
사람 없는 구석에서 몰래 토를 했지
그래 역시나 오늘도 @sojucankillme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모두의 봉인이 풀리던 1월 1일
나도 몰랐지 세상에 이런 일이
화장실에서 못 나오던 20살의 소년
변기를 붙잡고 나서 죽으려 해 보여
이미 다 게워내서 나올 것도 없는 속
내 속도 모르고 멋대로 나오는 구역질
위액 때문에 내 식도는 녹아내리고
생기는 줄 알았지 복근도
한잔 두 잔 비워냈던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것이 붉어지며 온몸이 풀발
딱 그만큼 마시고 저세상으로 출발
내 몸 안에 심장이 한 다섯 개는
되는 것 같아 박지성이 나 땜에 은퇴하셨대
아 나 진짜로 죽을 것 같아 얘들아
진심으로 미안하다 먼저 가볼게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아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아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나 신경 쓰지 말고 마셔 더

도망가듯이 자릴 피해 돌아가는 길
바라본 하늘의 달이 존나 밝은 이유는
양옆에 줄지은 요란한 술집들
그 사이를 조용히 통과하는 지금
아까 분위기에 휩쓸려 손을 댄
몇 잔이 그새 속에서 오르네
사람 없는 구석에서 몰래 토를 했지
그래 역시나 오늘도 @sojucankillme
@sojucankillme
@sojucankillme
@sojucankillme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짠, 건배, 위하여 i'm done
난 됐어 더는 못 마셔
진짜로 미안해 분위기 망쳐서
@sojucankillme
@sojucankillme
@sojucankillme

[Cover] 싸운날-볼빨간사춘기

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