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유 없는 Depression
답 할 수가 없네

딱히 이유 없는 Depression

Wanna Go Everywhere Right Now
근대
Don't Know Where I'm

잃은 기억에 대한 지독
미움에 대한 미움
차가지네 날이 애써
피운 불이 꺼져 계속

오해야 이건 취해서 하는 말이 아니야
나는 너무 애였어 아무것도 모른단 말이야

근대 그게 나야
알면 어쩔 건데
알아서 어쩔 건데
그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아는 척을 해 왜
그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그래 아픈 척은 다 해 난
그래도 그게 다행이야
정자로 쓰질 못 하는 내가 아는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매일 밤
깨있긴 하는 데
나는 몰라 왜일까
그렇게 사는 게

딱히 이유 없는 Depression
이해 할 수 없어 매번
알려주세요 Please, Say Something

딱히 이유 없는 Depression
답 할 수가 없네

딱히 이유 없는 Depression

왜일까 If You Know How It Feels
알려주세요 Say Something

(왜일까 If You Know How It Feels
알려주세요 Say Something)

왜일까 If You Know How It Feels
알려주세요 Say Something

(왜일까 If You Know How It Feels
알려주세요 Say Something)

색맹

Trip to USA ✈️

(Halcyon)
i love you so with
sweetie smell 나의거래
i need you 나의 
party에 들어와 only 나의 Girl해 
i think you
why you so shy
baby you are mine right
나는 들어가 (나와봐) 드라마 (reailty)
i wish only 
i’m on it surfing 
oh right here
i fall in search
너의 error
i got hit 머리가 바람에 날려 
마치 cupid’s arrow
But it’s over i want lover
i don’t want far 너랑 걸으려
버려해 남은 고문해 나를 lover

(kzi)
Already It's hard so over
더 모르겠어 you're heart
차가워진 너의 머릿결 처럼 
식어 색이 빠진채로일까 oh plz 
가볍지도 않은 내 소원은 흉터
따위로 남아 타들어가 중독되어
내 가슴에 데어 떨리는 거 실수 같아서 이건 레어
Oh shit it's my fault
넌 다와가는 건데 
지켜볼 바람뿐 이제 더는 없네
이 숨이 쉬어지게 난 창문을 열었는데도
아직 여긴 세는 입김이 고작인데
I watch out you better than yesterday 
fuckin pain wanna be chill
Even your cigarette only my heal
can't Cross this street
없어진 뒤 보는 넌 like I'm in pill
찾아 sober night 속에 exit 알아줘 내 깊이를 yuh
가로채간 내 색이름 藍색 이럼 뭐 모르겠지
또 내성을 잃지 love is like Confusion mixed
이젠 투명한 내 secret
I wanna this resentment is remain Half
so where is it
Is it better I let it go
no closer
난 안해 이젠 포기
바깥에 흘겨보다가 또 마시겠지 피지않는 담배 연기
내가 품었던 마음 걸었던 모든 것들이 허무해진다면
그건 다른 사람을 품은 너의 마음에 보이겠지 내 단면

(Halcyon)
i love you so with
sweetie smell 나의거래
i need you 나의 
party에 들어와 only 나의 Girl해 
i think you
why you so shy
baby you are mine right
나는 들어가 (나와봐) 드라마 (reailty)
i wish only 
i’m on it surfing 
oh right here
i fall in search
너의 error
i got hit 머리가 바람에 날려 
마치 cupid’s arrow
But it’s over i want lover
i don’t want far 너랑 걸으려
버려해 남은 고문해 나를 lover

OVER (w_ Halcyon)

10.지명수배(Wanted)

Produced by ?
Mixed by coldboy
Mastered by coldboy
Lyrics by coldboy

[verse]
나 요즘 살아 왜? mofuckin 또 현실 밖에서
나같이 사는 새끼들 전부 다 집합해서
모이기 싫어 오늘도 계속해서 미친척했어
이렇게 매번 뱉는 것도 이젠 좀 귀찮아졌어

가야지 돈벌러 적들을 전부 죽여버려
현상금 존나많아 돈이 아닌것을 섞어 넣어
절대 지지 않아 도대체 왜 괜한 걱정
이기고 싶은 새끼들만 여기 pull up  어서

들려 이 소리? 사실 다시 듣기도 싫어
I dont need a 홀인원 버렸어 고민도
귀찮게 굴지말고 제발 저기로 꺼져
내가 먹었다니까 너가 먹을건 없어

Bitch im veteran
전부 공부 할때
난 다시 돌아왔다 여기에 bitch im back
너 존나 감없네 여기까지 어케 왔는지 모르겠어
이건 존나 사고네

너 벌써 잊었냐 선생님의 가르침
다름이 아니라 너 나에게 돈을 맡겼니
나 정세진 계속 말을 걸 잖아  빠꾸없이
BNP 에는 들어오고 싶단 DM이

너는 걍 이 방에서 나가
니 태도를 보니 tv에 나와 
백퍼 조만간 안쫄려 나온다에 만빵
내 감 절대 틀리지 않잖아

니 정도 깡다구 갖곤 안돼
절대 못할거야 감당 woah

10.지명수배(Wanted)

위하잉~~
쇼다운 엠씨팀의 프로젝트입니다.
김우민, 김선웅, 박승영, 박제형, 김환희, 김도헌, 엄영욱 이윤기, 전일현, 최준용, 김재윤, 최우진, 샤이보이정우
순서입니다 많관부

Shi with.1999SHOWDOWN

가식 좀 떨지마라 새끼야
뵈이냐 이거는 내리막 i m so fire
내 속은 뻘개 애미나이 건들지마소
최성 좆때 기집애같이 예민함
진중권 납셨네 재밌냐
쓰래기 인생만 가진게 감정사질함 지랄
떨고 앉았지 다 
check my profile '살인미수' 
내 이력지는 날 감싸는 립밥
씹기엔 좀 비호감적인 질감
기억에 남네 날 새벽에 호출한 버저
요실금 걸린놈들 다 꺼져  
집 말고 비뇨기과 간 뒤 막 친한척 나랑 담배필까?
약해빠진 니랑 뭘할까 귀밥파기? 
전화해 자기 내 '음경 점' 니꺼라 찍어놔 파파라치

썩은나무 곧 떨어질 이상한 잎 애도 해도
정식명칭 '외도' 잘 잡지그랬어
남자는 날 옹호하는 태도 
니년들 떠들어도 굿모닝~brown sugar 잘본 뒤 물 내려
난 쿨하지않고 도움안되면 걍 넘겨
유투브 십오초짜리 광고
 허나 굴하지않고 방법을찾어 
너네 비하발언하는 난 당당하죠
오후두시 거실에서 보는 야동

04. 질감

선생님이 배고파 나의
시험지에 0을 쳐던져 주셨지
구겨버려 빵빵한 내 주머니
총이다 씨빨롬아 다 뒤졌지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명언대로 적용된 핸디캡 
웃는애들 앞에서 염전노예 짜질게
농구나시 불 시카고 
난 힙합이 싫다고
패피님들 무슨 작업
ceci잡지 뒤져가며
이달의 운수보는게 낫다고
전 물고기 자리요
니 포부는 안먹힘요, 싸가고
내 왕 짓거리는 뷁 책임감이 낮어 
왕보단 삼천궁녀가 뛰어들었던 파도
무에서 유를  창조 터진  내 연락처

선생님이 배고파 나의
시험지에 0을 쳐던져 주셨지
구겨버려 빵빵한 내 주머니
총이다 씨빨롬아 다 뒤졌지

동갑내기 내말엔 이마에 점 다 불신자 
내게 말 걸지마 첫영성체 난 바빠 하느님과
내 옆엔 둘씩이나 누워있는 흰색치마 
할렐루야 비유법 병신아 
슬퍼지네 못만날듯 빛이랑
The time is now 존 시나
널 때려야겠어 사랑했지만
불법튜닝 더 빵빵해진 배기음
꿀피부 그게 내 게토레일 못믿는 이유
나태함을 죽였다구 거미줄처진 이불
7급공무원 선생님들
잘보세요 이런게 바로 스웩  일시불 
내 삶이 24시(사시)라치면 넌 못봐 날
 더 빵빵해진다
이건희 제 겨우 20분

선생님이 배고파 나의
시험지에 0을 쳐던져 주셨지
구겨버려 빵빵한 내 주머니
총이다 씨빨롬아 다 뒤졌지

08. 00

"네 손가락은 몇개?" 다섯개
믿는대로 보는게 돼 '절대'
창의력의 뜻이 변질되 달라졌네
니네 뇌조직 파괴되며 만든선율,제왕절개
난 손끝에서 이쁜걸만들어, 얜 걸래
가 되겠지.. 
"넌 분명 가사를 잘 쓰는데 목소리로 망치는게 문제"
'예술은 아름답게 더러워야해' 내 기준엔.
이래도 된다했어 dali van picasso가 선생 
죽은뒤에 떳네
내 작업물도 평생 썩다가 
내가 죽으면 내 가족에 
저작권료 퍼부워줘 
니 머릿속의 성공 고도는 내게 위험해 
난 너무높게 제작된 프로펠러 아님 
Nuclear bomb made by nazi 
 미안해 자네의 좆만이 고무동력기는 좀 아님
내 취향 존중하길 
분명 한국힙합에 난 도드라질 자취
우라질 자식들 안믿네? 비웃으라지
이건 니가 암말기 때나 나올 고해성사  
시멘트에 꽃씨  묻은줄알것지 난 선각자
누굴따라 한단 건 가여운판단
각자 고귀함에 익숙해 자아를 잃지말자




'더러운 단어는 없다' 생각해
판사와 고3학생 '강간'이란 주제 아래
 '나무망치'(판사)를 찬양해, 야메
또 다른쪽은(고3) 야해 돌팔매 
구해야해 양해 돌은 던지지마요 아맨..
이 세상에 소릴내려면 크거나, 
태어날때부터 유복한 가정환경을 가져야 한대서 
외쳐 "좆까"  차피 넌 날 이쁘게 안 보니
내겐 안 맞출 권리 있어. 입 가린 내 손 치워
잘봐라 내 고춧가루낀 선홍빛미소에 칫솔치워
내 포장 벗겨 불이 붙은 분홍리본
내 망가진 모습 완벽하니?
'더럽게 아름답지'
왕자님에서 わたし의 망가집 
원하는대로 했어 벌래들아 반갑니? 
날 시인이나 착한작가라 말한 작자
내 음악,가방과 날 까발려 다 잡자
내게 뭘 바라?  내 음악에 관심하나 없는거 다 알아
껍대기 벗을테니 빨아. 벗어가발 반짝 한단다 빡빡 
잘난거 하나 난 없단다. 
니가걸친 옷을봐라 어서 내 맘에 못을박아 
'정신병자' 그건 좀 과분한 별칭. 병신으로 불러
내 주민등록 등본상 등록되있는 곳 은 
궁 의 모습 
연습 덜수 없어 '페니실린 실험쥐' 인실좆 
더 해 수고  뭘 외국어? lets go 애쓰고
좆까 숙여
난 '최,성'이야 씨발
숙어

11. 실수할지 언정 말할

(최성)
빈센트 반고흐
구스타브 water snake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어 습해
중동 기름부자 모형
'가면'grand canyon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었음해

(orgasm)
억압이 돼, 날 위해
내 아빠는 날기에
이 얘기의 주제가 무겁지 왜
나도 물론 당신의 
어깨에 내가 기대고 싶어졌어
내 색은 역겨움에 묻혀,비밀을 지켜줘
오늘도 목을 건 어제가 보고싶어졌어
넌 '내일'이란 개새끼와 치고 박다 다쳤어
급하게 초록붕대를 들고와선 네개 줬고
걘 좆 같은 표정으로 말해 "눈을 떠 어서"
구원이 필요해, 스님께서는 목탁만 칠 뿐
새벽까지 참이슬
밤도 어두운 터에 방에 불을 꺼버리니
살이 떨리지, 존나 쪽팔려
털이 난 어린이 코스프레는 영락없는
코미디 프로그램이지

(최성)
빈센트 반고흐
구스타브 water snake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어 습해
중동 기름부자 모형
'가면'grand canyon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었음해

(최성)
하필 내 앞에 다들 엎드려,
존중을 꿈꿨는데 방향이 내 시선 쪽을,또
가벼움과 엉덩이가 도드라져
끼리끼리 유유상종
그래서 아무도 날 안만나고
그대들 너무 아름다워,못 살어
자살후 내 사망요인란은 고독사로
등신불이 된 날 누가 감쌀고?
난 존나 가볍네
폰 카메라로 찍은게 대한가수협회에
어깨에 달린 날개
더는 눈치를 배제 
분홍색 배게 많이 질식사해

(최성)
빈센트 반고흐
구스타브 water snake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어 습해
중동 기름부자 모형
'가면'grand canyon
벽에 걸었을때 
곰팡이 피었음해

09. 호오흡! (feat. orgasm)

새벽세시부터 딸만 치는 나는 일개미
여왕벌에게 한번만 섹스를 요구하지
창녀같은 여왕벌은 창녀같아서 좋아
그녀의 희생양이 되기로 한 내 젊은날
오늘도 그녀곁엔 수 많은 남자 창놈들
언젠가 그녀를 강간할 생각에 잠 못들어
나는 알고있어 그녀가 입는 속옷색깔
씨발년아 보고있으면 눈길이라도 줘
고등학교때 못따먹은년 이름 뭐였지
내가 고백하니까 그년 표정이 씹창나
그때부터 내여친은 사쿠아 유아 였지
그녀는 내게 참 자비로워 다 받아줬지
난 필요해 날 만족해주는 나만의 ㅈ집
오늘도 그런년을 찾아서 떠나요 우리
홍대 한복판에는 문신한 걸레가 많았지
그년들은 왠지 쉽게 잘 줄것만 같았지
지하철엔 아줌마 아파트엔 30대
이상하게 유모차를 끌면 더 꼴려요 씨발
어떡하면 쟤랑 잘수까 고민하는밤
유부녀가 오늘 꿈에 나와 위로해주길


얼굴이 예쁜 너는 관심이 없겠지만 
니가 학교 끝나고 어디를 가는지 알아
십만원에 처녀같은 너의 순정을 팔아
때론 늙은 지도교수의 자지까지 빨아
그렇게 넌 아동배우처럼 영혼을팔아
니 미래가 나아질거라며 자위한걸까
그렇게 열심히 사는 너를 보고있으면
왜그렇게 딸만 치는 내가 초라해질까
가끔은 너의 그 눈빛들이 소름돋아도
왜 나한테는 그런 눈빛들이 안나오는지
나도 너 처럼 아줌마한테 몸을 팔까
그럴 용기 조차없는 내가 한심해 지고
오늘은 너가 학교에도 나오지 않았어
난 대충 교수님께 아무렇게 말했어 
인스타에 자해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그 아이디가 왠지 모르게 니 계정같았고
그렇게 난 119에 신고해버렸지만 
며칠뒤에 방송되는 여대생 자살사건
그 여대생이 너가 아닐거라 믿었지만 
한달째 비워진 니 자리엔 푸른 동백꽃

04. 질감

최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