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Better Me

내 진정 사모하는 (찬송가 88장) - 편곡, 연주 - 황윤정

Written by Tommy Walker
performed by Manna Wave (Our Manna UMC)

예수보다 더 큰 사랑

오늘 이찬양으로 출근 시작과 퇴근길 에 한번들어보세요~
-1월 11일 마지막곡- 


나 이제 돌아가(Studio Ver.)

존박 - 철부지(cover)

광복 70주년 기념 쥬빌리 통일구국 연합기도회 찬양-1 마커스

인도 : 심종호 간사

광복 70주년 기념 쥬빌리 통일구국 연합기도회 찬양- 마커스-1

라디오스타 中 이적 -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마치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산다면 그만큼 성공적인 삶이 있을까?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살았군요-이적

Original song by Cool & Remake version sung by BSK

너의 집 앞에서 (recorded on 2016.11.11)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칠은 돌들이 둥글게 되 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 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줄 수 있죠 

(힘들게 힘들게 내 상처 드러내 보일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들 그 맑은 눈빛과
따뜻한 웃음이 있는 한 아직도 세상을 살아볼 만한 거죠)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 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이 사랑 지킬 수 있게 해 고단한 세상에 얽매인
내 지친 영혼이 자유로울 수 있게 해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줄 수 있죠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흐르리

광복 70주년 기념 쥬빌리 통일구국 연합기도회 찬양- 마커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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