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인듯이널 불러 안아야겠지성남의 골목 사이들이우리의 한 해가 됐으니까
마침표 찍고 날 잊어도억지스러운 표정을 지어도평생을 혼자 사랑해도다 괜찮아
너 따위 필요없다는 거짓말제발 좀 꺼져달라는말 하지마생각보다 짙었었던 우리의 밀도는멀어진다 너를 향해있던 내 바다를
놓지마 가끔은 미친놈 같아도평생 너한테만 빛나는 가수가 되고수 없이 안을테니 곁에만 좀 있어줘…
너므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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