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푼 곡.

prod. ross gossage

Hook
아무도 나를 몰라줘도 어떡하겠니
존나게 음악을 그냥 만들뿐이지
아무도 날 몰라줘도 어떡하겠니
그래도 나는 음악만드는 놈인데  babae

더 더 존나게 만 들 어
밤 새 하루를 지 냈 어
더 더 눈물을 흘 렸 고
우리엄마 입에선 한 숨만 나와

Verse
결국엔 나는 음악하는 놈
그래 병신이 맞지 uh
그래 하루종일 음악만 하고
낮에 자고 밤에일어나

놀고싶어 근데 쌓인 일이 많아
친구들의 연락 
그냥 나는 무시
하고 싶은대로 그리 살지
그래 날라 다니지
그래 만끽 하고
싶어 난 존나게 부자가
되고 싶어 애썼다
이런 병신아
내 맘도 몰라주고
너네는 뭐라고

뒤에서 손가락 질 해도
모르겠어
난 그냥 내가 뱉은대로
그냥 욕심을 존나게 부렸어
너네들은 
절대로 알수가없어

Yeah now vision
대해서 시비를 걸지마
앞에서 빚어낸
너네들 조언 그 말투들
절대로 안 믿어
나는 현실주의자

Oh 근데
현실주의자 새끼가
음악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하는데
너네들 조까라 하는게
현실주의 랩이지 뭐

Hook
아무도 나를 몰라줘도 어떡하겠니
존나게 음악을 그냥 만들뿐이지
아무도 날 몰라줘도 어떡하겠니
그래도 나는 음악만드는 놈인데  babae

더 더 존나게 만 들 어
밤 새 하루를 지 냈 어
더 더 눈물을 흘 렸 고
우리엄마 입에선 한 숨만 나와

아무도 🔫 🔫 🔫 prod. ross gossage

contact; shianpop999@gmail.com

살아있음

기슭으로만 기슭으로만 끝없이 달려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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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ous, Rap Angola, cresceu e nasceu em Luanda aos 29 de novembro de 1992.
cresceu no morro bento, tendo uma infância broblematica envolvendo broblemas de gangues e bolicias. atualmente rap e ativista social vivendo na cidade de benguela Angola

아무도 🔫 🔫 🔫 prod. ross go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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