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 쌓인 약들은 다치웠어 어저께맘은 차갑고 숨쉴 틈이없어 거긴 어때사랑하기엔 우리 아빠보단 미성숙해몸이나 섞을뿐야 딴년들과 의미없게
정리안된 옷가지 사이너의 흔적만 가득하지만나의 내일은 널 신경쓸겨를도 없을거야 아마방에 불을 켜줘잠들때까지만 baby oh please
창녀같은 노래나 만들고팔아야해 난대포깡이나 치고 감옥가긴 싫으니까병신같은 니엄만 나랑 놀지말랬지만씨…
상태주의 🧊가보자 탤@selfcold1 래
진짜 이런가사에 이런멜로디가 중독성 씹오짐
아개좋아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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