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너는 이해못하는 곳에 나 다리 꼰채로 응시하다가 내 눈이 멀어 무너진 벽 사이로 새는 빛에 찡그린 미간 기척 숨겨 넌 훔쳐 내 본성 똑 닮은 이 말투로 창조해 니 가치는 인정 못 받을 운명 동공 서린 감정들은 돈 다발에 가려 묻혀 도망가 다 빨리 좆같은 이 생 따위 똑같은 이 반복에 본명또는 영혼 덮은 이 살가죽 재질이 바뀔 뿐 이제는 섞여 그 창녀를 독설하는 혓바닥이 창녀…
제목이 줄임말같은건가 보통 다 소문자로만 쓰시던데
그냥 좋다 죽었다 알았다?
아 진짜 가사 개슬프다 미친거아님…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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