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난 상처에 더 아프라고 난 술을 퍼부어아픈건 잠깐 곧 모든걸 잊어버리고 개 처럼 짖지 난 또 펜을 집지내가 패배자라는걸 깨닫는거 절대로 쉽지 않지남의 말을 듣는거 예전엔 잘했어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정해진 자리속 에서만 살아가면 된다고내 이야긴 이미 다 정해져 있다고빛이 안드는 곳에서 빛을 보기 위한 고생일생을 그렇게 살다보면 어두운게 편해져Change up을 던질 용기…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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