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itle] 지갑에 (ft. picque, TK)

아래서부터 한 계단씩 위로 올라타
(We are goin next level)
언제부턴가 내가 이걸 왜 좋아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수 없이 불렀던 nikes shoes 속 가사
부르터질 정도야 나, 뱉는게 뱉는게 이젠 다 똑같아

난 좀 처럼 알지 못했어 뭐가 맞는지 아닌지도 몰라
사람들 방식은 전부 다 똑같아 허구한 날 김이 빠진 콜라
hol up 외치는 게 법이자 방식 pull up 의미 없는 짜임새 까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그 말이 뭔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네

하나 둘 셋 하면 탁 하고 나오는 가사들 의미를 모르겠네
야유 속 감춰진 보석 꺼내기엔 겁이 나 보류한 나도
똑같은 풍류에 게 눈 감추듯이 끼워맞추기
 또 하나의 곡이 세상에 나와 이유를 찾기 시작하는 걸 봐야한다니

아래서부터 한 계단씩 위로 올라타
(We are goin next level)
언제부턴가 내가 이걸 왜 좋아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수 없이 불렀던 nikes shoes 속 가사
부르터질 정도야 나, 뱉는게 뱉는게 이젠 다 똑같아

힙합이 최고지 힙합이 최고야 내가 왜 힙합을 들었더라?
핍박과 야유는 전부 다 차버려 나를 꼬신 건 그들의 야마
누군가의 진부한 인생은 누군가의 특별한 무언가
너의 그 투박한 story를 깎아서 보석으로 만들어 팔아

그러니 거짓말은 말자 거짓이 담긴 너의 영혼을 팔지 마라
뭣도 아니였던 내가 이 판에 올라타 아리따운 꽃을 피웠다 봐라
써지지도 않던 가사가 마침표를 찍고 다시 올라타
끝끝내 발악 언젠가 된다던 형들의 마음을 본받아

아래서부터 한 계단씩 위로 올라타
(We are goin next level)
언제부턴가 내가 이걸 왜 좋아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수 없이 불렀던 nikes shoes 속 가사
부르터질 정도야 나, 뱉는게 뱉는게 이젠 다 똑같아


[Title] 재활

Call an ambulance nigga (feat. ROOTOFEAST)

You are my Chxrmxndxr

911 (feat. ADG)

검게 변해버린 너의 얼굴을 어루만질거야

eigenvalue

*사랑*

내 맘을 말과 대신해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지"
이걸 어떻게 다시 back
돌아갈 수 없는걸 널
이 밤이 절대 다시 돌아오진 않아
너 맘이 저기 빛난 별과 같담
'baby come through'

넌 모르는데
난 아직 바보라서
한치앞도 못봐
근데 이젠
i dont wanna cry when there's someone else
너가 나에게 헷갈리게 해도
알아챌게 "절대 안 그래"
i always stay
이젠 난 알았거든

이젠
다
”거진 다 끝나“

ill fly to you to you
baby, give my whole life to you
ill break my life in two
when i walk slowly to you
ill say i love you
"i love you"

사랑한다니까(I’ll fly to you to you)

*죽음*

난 이제 너의 기억에
내가 존재하게 기억해
잠깐 wait me up
잠깐 내버려둬
내 옷과 신발을 가지런히
아무일 없단듯 내옆에
잠깐 wait me up
잠깐 내버려둬
다 너땜에 다짐했었네 다신 안 보게 근데 좀 두렵네
다시 생각해 한 번 더 생각해 두 번 더 생각해 진짜 이게 맞는가
don‘t come me baby 
you're ruined me
and everything
매번 반복돼
아 왜 그게 우린데
we don't wanna think what's happening 
fall 
before
이미 어긋나버린 너와 나의 point of view fxck bad crash and i'm falling but i wanna see you
bad introvert like tragic magic music change mind fast understand and i'm falling but i wanna see you

나는 그냥 이런 삶이 싫어졌어 다시 자포자기해
너에 의해서 made serenade 전부 trash
감은 눈이 반쯤 풀릴때쯤 나는 어디에
바닥에 닿기전에 나머진 낭떠러지에
i've already decided 나를 말릴려면 포기해
널 위해서 뱉은 serenade 전부 trash
감은 눈이 반쯤 풀릴때쯤 나는 어디에
바닥에 닿기전에 나머진 낭떠러지에

(MIMS)
비가역적인 시간 속  
저물어 갔던 인연  
자주 엇갈린  심장의 온도
맞춰 갔던 그때를 잊어   
허나 너라는 순간들을 한 줄로 엮어낸다면 
끝은 우리 죽음이면  좋겠어

before i fall (feat. MIMS)

우리누나

Stuck in a ditch  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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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변해버린 너의 얼굴을 어루만질거야

chxmxndxr